내 입술의 말과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 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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