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려요
오 예수님 이곳에 앉으소서
예수님께 드리고픈 것 있으니
주님 앞에 앉은 난
그저 사랑을 노래하는
두려움 모르는 아이
주님께 드려요 이 작은 맘
보잘 것 없는 이 노래
세상이 이해 못하고
근사하지도 않지만
주님께 드려요 내 맘다해
주님께 드려요 그 어떤 말도
담을 수 없는 이 마음
주 나와 함께 하심이
내겐 가장 값진 보물
주님만 원해요
내 사랑하는 예수님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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