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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364)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by 조이플 교회 2020. 3. 23.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속죄물로 아들 보내셨네

죄인을 부르신 구원의 주

그 사랑 찬양하리


죄 앞에 연약한 우리 영혼

보혈을 힘입어 주를 보네

주 안에 더 이상 정죄 없네

거룩한 옷입고 주 찬양해


기뻐해 찬양해

십자가 달리신 존귀한 

어린양께 주님께

꿇어 엎드려 경배해

그 아들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께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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