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속죄물로 아들 보내셨네
죄인을 부르신 구원의 주
그 사랑 찬양하리
죄 앞에 연약한 우리 영혼
보혈을 힘입어 주를 보네
주 안에 더 이상 정죄 없네
거룩한 옷입고 주 찬양해
기뻐해 찬양해
십자가 달리신 존귀한
어린양께 주님께
꿇어 엎드려 경배해
그 아들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께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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