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집사 찬양 362) 사랑, 참 율법의 완성

사랑, 참 율법의 완성

예고 없이 몰려오는 

가난한 마음에

이 삶을 가누는 것 조차

벅찬 그때도 

하나님의 공의와 영원한 사랑이

우릴 인도하시는 그 자리는 사랑

참 율법의 완성

삶을 향한 도전들이

거세게 다가와

나를 향한 연민들만

자라날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신실한 성품이

우릴 초대하시는 그 자리는 사랑

참 율법의 완성

주를 향해 높이 올린 손으로

형제의 아픔 눈물 

연약함 안아주는 것

처음부터 주님 주신

내 삶의 소유를

형제의 필요와

잘됨 위해 나누는 것

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삶 참 율법의 완성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