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고
낮은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공의와 사랑을
보게 하시리라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천한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선함과 인자를
보게 하시리라
주의 날에 우린 주의 자랑 되어
주와 함께 아름다움 세워 가리라
주의 사랑은 끝이 없고
주의 자비는 영원하며
시작에서 끝까지 한결같네(후렴)
그 사랑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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