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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모음 504-509번

by 조이플 교회 2020. 9. 7.



(박정선 집사 찬양 509)


다시 일어나



믿음으로 소망으로

주를 예배하는 건

나에겐 아직 어렵기만 한

숙제라는 걸

매일매일 말씀 듣고

항상 기도하자던

주님과 맺은 약속

사라져가죠


주어지는 삶 속에

부끄러운 내 모습

이대로 무너질 순 없잖아 Go Go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주의 손을 꼭 잡고서

두려움 앞에 담대함으로

담대히 세상 앞에 나아가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주님 날 지켜주시니

두 번 다시 무릎 꿇지 않아

주님의 용사가 되는 거야




(박정선 집사 찬양 508)


우리를 지키는 것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힘이 세서가 아니죠

세상을 이기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죠


겉으로 보이는 것은

대단하지는 않아도

우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죠


그 귀한 사랑이

하나님 완전하심이

우리의 믿음을 통해

밝게 비춰진대요

빛나는 영광이

하나님 위대하심이

우리의 믿음을 통해

밝게 비춰진대요



[사진 이은경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507)


믿음은 행함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하는 자

어떤 사람일까요

듣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


하나님 말씀 따라 사는 자

어떤 사람일까요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손 내미는 사람


하나님께 인정받은

의로운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인정 받고 싶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아무 소용 없어요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해져요




[사진 이은경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506)


사랑에는



주께서 남기신 귀한 것 세 가지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 할지니라


사랑은 처음부터 그에게 났고

우리는 그분을 알며

서로 사랑하면 우리 안에 계셔

그의 사랑이 온전케 되리라


사랑에는 두려움 없으니

사랑하면 모든 걸 견디니

우리가 사랑하는 건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이라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505)


주 곁에 설 때까지



내게 주어진 삶이 한없이 버거워

또 의심하며 마음 흔들려도

내게 주어진 삶은 주님의 것이라 

그 믿음으로 이길을 걸으리


그 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주 내게 말씀 한대로 

순종하며 세상이 주를 보게 하리 

그나라 주가 맡기셨으니 

부르신 자리 섬기며 

주만 예배하리 

주 곁에 설때까지



[사진 김은아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504)


내 가는 길



길을 걸어가기 전

이 길이 맞는지

다 알고 가는 사람 어디있을까

알 수 없는 내일을

바라기보다 오늘 그분과

동행하고 있는지를 보네


내 열심과 고집으로 걸어갈 땐

늘 지치고 더 많이 고단했지만

나의 꿈보다

아름답고 크신 분

인도하시는 길 순적해


내 가는 길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주와 동행하리라

주님만이 나의 길 되시니

그 길엔 언제나 평안이 가득해


내 열심과 고집으로 걸어갈 땐

늘 지치고 더 많이 고단했지만

나의 꿈보다 아름답고 크신 분

인도하시는 길 순적해


내 가는 길 어디라도

무엇이라도 주와 동행하리라

주님만이 나의 길 되시니

그 길엔 언제나 평안이

그 길엔 언제나 평안이

내 주와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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