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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2020)

[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1일~9월 26일 매일 기도문

by 조이플 교회 2020. 9. 21.

듣는 기도

[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6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하루가 고달픈 삶이 아닌 행복한 삶이 되는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피곤한 몸을 지난 방에 잠으로 녹이게 하시고 괴로운 일들을 다 이겨나가며 

미움과 시기와 질투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거룩한 마음들로 

오늘 아침에도 가득 채워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할 때는 전부가 미웠지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고 나니 전부가 사랑스러움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우리에게 오직 사랑만을 강조하시며 

미움을 버리게 하신 이유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원리를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땅에 평화가 지속되며 오직 주의 영광만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코로나의 여파가 아직도 세계의 문을 꼭 닫게 하고 있지만 

덩달아 저희들의 마음의 문까지 닫히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넘치게 하옵시기를 원합니다. 

병상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건강을 회복하여 주를 위해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의 말과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만 살아가도록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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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5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너무도 많은 사건과 사고가 저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하기 어려워 

사람들은 이리저리 혼란스러운 반응들 속에 목소리를 높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외쳤던 아우성에 

주님의 마음도 많이 아팠을 것을 생각하니 저희들의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너무도 많은 진실이 왜곡되어 오랜 세월 그렇게 삐뚫어진 역사관이 자리 잡은 것이 

당연해 보이는 것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죄를 범하고도 

인류는 회개하기는커녕 하나님을 향해 어리석은 도전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가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도 실천하지 못하고 미움의 대상으로 삼기 바쁘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사는 욕심과 욕망에 빠져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겸손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제 뜻을 포기하고 주님의 일에만 전념하기 원합니다. 

모든 지킬 수 있는 것보다 더욱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들도 서로를 사랑하되 

주께서 그렇게 하신 것처럼 조건 없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의 하루에 사랑이 가득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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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4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참으로 복잡한 저희들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정돈해 주시고 

저희들의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흐름속에서 분주할수록 더욱 기도하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혼란스러울수록 또한 기도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나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자신의 생각대로 살면 결국엔 죄악에 빠질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말씀 중심으로만 살아가기 원하오니 

오늘도 성령님을 통하여 가르쳐 주옵시기를 소망합니다. 

병상에서 신음하는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셔서 

육신의 모든 고통이 가라앉게 하시고 부르짖는 소리가 상달되어 

주의 응답으로 큰 힘을 얻어 살게 하옵소서. 

인생의 고난은 피하기보다는 헤쳐나가며 극복할수록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인생이 될 줄로 믿사오니 

용기를 주시고 부딪쳐 승리하는 기쁨을 허락해 주옵소서. 

내일의 기쁨은 오늘의 열심에 달린 줄 믿사오니 

오늘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뜻이라면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저의 힘으로가 아닌 주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능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고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오늘도 승리하여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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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3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을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의 사랑을 입고 살기에 

저희들의 삶은 항상 행복한 항해의 연속임을 고백합니다.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믿기만하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가게 하시고 

이 놀라운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기 위해 열심히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는 주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세상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모두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일이 아니며 

세상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들이 모두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들이 아니기에 

저희들이 하는 일과 찬양이 세상의 것에 밀려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게 될까 심히 두렵사오니 

저희들에게 능력을 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허락하셔서 

모든 일들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되 

의료시설이 열악한 나라에서 고생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함께 하셔서 

주의 은총으로 나을 수 있도록 건강의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저희들의 오늘 하루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만 나가게 하시고 

죄악된 길로 들어서지 않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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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2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이제 곧 단풍의 계절이 찾아와 온 세상이 울긋불긋 물들 것을 생각하니 

하나님의 오묘하신 솜씨가 오늘도 저희들의 삶을 단풍같이 

화려한 삶이 되도록 이끄심을 믿습니다. 

코로나가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저희들의 삶은 유유히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역사의 강을 따라 흘러 

천국 백성으로서의 거룩한 모습으로 점점 성화 되어 감을 믿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어려움에 처하여 힘에 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능히 감당하고도 남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은 저희들의 힘으로는 살아가기에 버거운 곳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세상이라면 요셉처럼 당당하게 

타국에서도 총리의 자리에 오를만큼 형통한 길을 걸어갈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루의 커튼을 젖히고 

찬양으로 햇살 가득한 가을의 하늘을 향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주의 백성들의 발걸음에 행복이 흘러넘치게 하시고 

떨어지는 복의 부스러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며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의 삶은 또 다른 삶에게 다가오는 

미래의 의심을 걷히게 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함을 감사합니다. 

이젠 세상의 그 어떤 유혹이 다가와도 

뿌리치며 이겨내는 용기를 주옵소서. 

한순간이라도 신앙인의 길에서 벗어남이 없이 

줄곧 주님의 나라를 향해 달려가는 마라토너와 같이 완주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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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문] 2020년 9월 21일의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조금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느덧 여름이 지나갔음을 기억합니다. 

금년초부터 지금까지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시간들을 감염병과 싸우며 잘 견디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의 위험은 저희들의 마음을 위축되게 하며 

두려움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조차도 편하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같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서로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성도들간의 만남이 사라진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아파도 병문안을 가지 못하고 도움이 필요해도 가까이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걱정해 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고비, 위험한 상황, 억울한 일, 불가능한 일, 답답한 일 등 

모두가 저희들의 주변에 깔려 있는 문제들이지만,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결국엔 이 모든 것들이 지나가게 하시고 

이기도록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들과 함께 하셔서 

주의 놀라운 손길로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심을 믿습니다. 

연약한 모든 분들에게 힘을 주시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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