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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522번

by 조이플 교회 2020. 9. 28.

[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522)


바라봅니다




완전한 사랑 주를 바라봅니다

부르신 그 곳 내가 달려갑니다

가난한 영혼 주께 드립니다

주 품 안에서 온전히 내 삶을 드리네


닮아가도록 주님만을 사랑하도록

빛 되신 주님을 따르고

그분을 바라봅니다


영원하신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

날 향하신 그 사랑을 경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 되신 주님을 노래 하리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 살기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완전하신 주님을 찬양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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