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찬양 박정선 집사)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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