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눈가에 주름이 지고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잠시 눈 감고 뜬 것 같은데
어느새 여기 있습니다
가슴 아픈 날도 많았었고
기쁜 날도 있었습니다
짧은 여정을 뒤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까지 나의 여정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
인도하셨네
나의 남은 모든 여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리라
나의 모든 삶 마치는 날까지
붙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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