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의 띠로 (찬양 박정선 집사)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세
모두 찬양하며 주의 사랑을 전하세
모두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널리 알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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