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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245) 우리의 길

by 조이플 교회 2019. 10. 29.


우리의 길


우리의 길 주께서 보여주신

우리의 길 외롭고 쓸쓸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의 길과 다른

우리의 길 홀로 가야할 그 길


우리의 길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우리의 길 어둡고 캄캄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이 조롱하는

우리의 길 세상과 맞서는 길


그 길엔 쉼이 없지만

그 길엔 세상에 주는 만족 없지만

그 길의 끝엔 영광의 면류관이

그 길의 끝엔 빛나는 하늘 나라 있네

우리의 길 주 예수 함께 하는

우리의 길 함께 걸어가는 이들 있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사랑 있는 그 길 우리의 길

너와 내가 걸어가야할 그 길(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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