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길
우리의 길 주께서 보여주신
우리의 길 외롭고 쓸쓸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의 길과 다른
우리의 길 홀로 가야할 그 길
우리의 길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우리의 길 어둡고 캄캄한 길
우리의 길 세상이 조롱하는
우리의 길 세상과 맞서는 길
그 길엔 쉼이 없지만
그 길엔 세상에 주는 만족 없지만
그 길의 끝엔 영광의 면류관이
그 길의 끝엔 빛나는 하늘 나라 있네
우리의 길 주 예수 함께 하는
우리의 길 함께 걸어가는 이들 있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사랑 있는 그 길 우리의 길
너와 내가 걸어가야할 그 길(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정선 집사 찬양247) 기록할 수 없는 사랑 (0) | 2019.10.31 |
---|---|
(박정선 집사 찬양246) Born Again (0) | 2019.10.30 |
(박정선 집사 찬양244) 우리의 자리 (0) | 2019.10.28 |
(박정선 집사 찬양243)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0) | 2019.10.26 |
(박정선 집사 찬양242) 사모곡 (0) | 2019.10.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