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할 수 없는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네
날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그 사랑 찬양해
그 사랑 찬양해
날 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 예수
그 사랑을 찬양해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 향한 그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2)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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