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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247) 기록할 수 없는 사랑

by 조이플 교회 2019. 10. 31.


기록할 수 없는 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크신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네


날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그 사랑 찬양해 

그 사랑 찬양해

날 위해 십자가 달리신 주 예수 

그 사랑을 찬양해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날 향한 그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2)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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