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오래 전부터 날 누르는
내 안에 깊은 절망
아무 희망도
어떤 기대도 내겐 없는데
사람들의 외면과
날 거절하는 눈빛
아픈 상처로 짙은 어둠으로
깊이 빠져만 가는데
어디선가 내게 들리는
하나님 아들 주님 이야기
그 분 이라면
그의 옷자락이라도
내 마지막 소망이니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내게 임한 주님의 능력
날 누르는 아픔의 근원을 고치셨네
날 바라보시네
나의 연약함 주님은 아시네
깊은 절망에서
날 자유케 하신 사랑나 찬양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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