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세상이 아파합니다
세상이 나를 통해 주를 보고 싶다 합니다
주님의 빛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나의 모습이 이러합니다
가진 것 많아도 나눌 줄 모르고
누리고 있어도 더 가지려하고
세상의 즐거움 끊을 수 없고
육신의 즐거움 더 찾으려 합니다
내 고통 아니면 관심이 없고
함께할 애통도 나에게 없고
들을 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야할 것을 보지 못합니다
이제서야 부끄럽습니다
이제서야 마음 아픕니다
더 늦기 전에 나로 주를 보여 주며
세상 안에 서고 싶습니다(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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