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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262) 이제서야

by 조이플 교회 2019. 11. 18.



이제서야


세상이 아파합니다

세상이 나를 통해 주를 보고 싶다 합니다

주님의 빛으로 살아가고 싶은데

나의 모습이 이러합니다


가진 것 많아도 나눌 줄 모르고

누리고 있어도 더 가지려하고

세상의 즐거움 끊을 수 없고

육신의 즐거움 더 찾으려 합니다


내 고통 아니면 관심이 없고

함께할 애통도 나에게 없고

들을 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야할 것을 보지 못합니다


이제서야 부끄럽습니다

이제서야 마음 아픕니다

더 늦기 전에 나로 주를 보여 주며

세상 안에 서고 싶습니다(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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