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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264) 나 오직 주를

by 조이플 교회 2019. 11. 20.



나 오직 주를


닫혀진 마음에

주님의 사랑은 빛이 되어

만져 주시고

절망의 땅에도

주님의 사랑은 그의 나라

보게 하시네


지나간 날보다

허락한 오늘의 또

새로운 은혜 주시니

영원히 빛나는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삶은 완성되어가네


소망없는 인생의 아픔 속에도

내 아버지 주님의 사랑 노래하리라

세월 지나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 오직 주를 찬양하리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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