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직 주를
닫혀진 마음에
주님의 사랑은 빛이 되어
만져 주시고
절망의 땅에도
주님의 사랑은 그의 나라
보게 하시네
지나간 날보다
허락한 오늘의 또
새로운 은혜 주시니
영원히 빛나는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삶은 완성되어가네
소망없는 인생의 아픔 속에도
내 아버지 주님의 사랑 노래하리라
세월 지나 세상이 끝난다 해도
나 오직 주를 찬양하리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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