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명자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552)
섬김의 길
추수할 일꾼이 적어 순종으로 따라 나선 길
내 생각보다 두렵고 내 힘보다 버거워
누구도 위로되지 않는 이 언덕길을 걸을 때
십자가 그 길 보이고 내 구주 예수를 만나리
그대 눈물로 뿌린 씨앗들
한 영혼의 가슴에 자라나 기쁨으로 거두리라
착하고 충성된 그대 고단한 무릎 일으켜 세워
주와 함께 이 길 마칠 때
참 수고했다고 참 고마웠다고
주 품 안에 그댈 꼭 안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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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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