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은아 집사]
(박정선 집사 찬양 554)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숨이 찰 정도로 힘든 순간이 와도 눈물이 쏟아지는 슬픔이 와도 내 평생에 놓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일지라도 마지막 순간에 나 고백할 노래 내 평생에 놓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곳부터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나를 구하시고 날 사랑하신 주님께 예배할 때(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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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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