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612)
내 진정 사모하는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 나는 새벽 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 불이 두렵잖고 창 검도 겁없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빛 나는 새벽 별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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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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