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613)
그곳에서 시작되네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시작되네
완전하신 주의 계획
이제 깨닫네
겨울 지나 봄이 오듯
인생의 계절 지날 때
나의 믿음 깊어지고
내 기도는 노래가 되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내가 밝히는 작은 빛이
주의 사랑 비추네
세상이 주를 보겠네
나에게 용기 주시네
우릴 통해 일하시네
주의 나라 이루시네
믿음의 세대 일어나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우리 밝히는 모든 빛이
주의 사랑 비추네
세상이 주를 보겠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우리 밝히는 모든 빛이
주의 사랑 비추네
세상이 주를 보겠네
지나온 모든 길에
셀 수 없는 주 은혜
함께함에 기쁨 주시네
우릴 통해 이루실
주의 나라 영원하네
끝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에서 시작되네
완전하신 주의 계획
이 땅에 이뤄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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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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