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623)
고백
사랑의 주님이 나를 꼭
놓치지 않으시니
나 이끌려 살길 원하네
내 안의 연약함
또 고단함
전부
당신께 드립니다
오 선한 피
그 발자취
그 사랑에 나 젖어가네
나의 삶이 당신을 향한
전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또 내 평생 일생을 주 찬송하면서
주를 따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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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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