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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순례자의 노래 (박정선 집사 찬양 662번)

by 조이플 교회 2021. 3. 11.

[사진 오우리 집사]

순례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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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오 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가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은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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