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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엠마오 두 제자 (박정선 집사 찬양 663번)

by 조이플 교회 2021. 3. 12.

엠마오 두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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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때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때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참되신 소망을 보여주셨네 

이 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이 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새소망 주심을 믿사옵니다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참되신 소망을 보여주셨네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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