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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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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