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행복자 되기1774 반응형 그 때에 나는 (박정선 집사 찬양 1828번) 그 때에 나는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기다립니다 주 얼굴을 보이소서=================================== ====================== ===================================================== 2025. 2. 10. 주를 예배합니다 (박정선 집사 찬양 1827번) 주를 예배합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세상의 헛된 욕심 버리고 주를 위하여 살기로 했네 세상에 속한 나의 목마름 십자가 앞에 내려놓았네 주를 향한 나의 열정과 주를 향한 나의 사랑과 주를 향한 나의 신실한 예배가 지금 이 곳에 주를 예배합니다 나의 주인되소서 주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왕이 되소서 주를 경배합니다 나의 삶을 드리네 주의 보좌 앞에서 왕께 경배드리네=================================== ====================== ===================================================== 2025. 2. 8. 하루의 은혜 (박정선 집사 찬양 1826번) 하루의 은혜 (찬양 박정선 집사) 살아내기에 힘겨운 하루 감당하기에 버거운 하루 삶에 힘겨워 여전히 힘겨워 내 주님께 온 맘 다해 주만 의지합니다 살아가기에 두려운 하루 순종하기에 무거운 하루 나의 힘 다해 정성을 다해 내 주님께 온 맘 다해 주만 바라봅니다 하루의 은혜가 내 삶에 임하여 문제가 기도가 되고 아픔이 자랑되어 하나님의 사랑 드러나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신 그 사랑 하루의 은혜가 이 곳에 임하여 고난이 축복이 되고 상처가 간증되어 영원하신 사랑 신뢰하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갈 힘 주소서=================================== ====================== ===================================================== 2025. 2. 7. 은혜를 더하소서 (박정선 집사 찬양 1825번) 은혜를 더하소서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나 됨을 내려놓고 이 시간 주님만 예배합니다 나의 상황과 생각들까지 다 주께 맡기옵니다 우리 예배에 은혜를 더하소서 우리 찬양에 기쁨을 더하소서 우리 예배에 은혜를 더하소서 기름 부으시는 예배 되도록=================================== ====================== ===================================================== 2025. 2. 6.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박정선 집사 찬양 1824번)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찬양 박정선 집사)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이곳은 주님을 위한 자리 내가 기도하는 모든 땅 위에서 하나님 예배받을 그 날을 고대하네 나의 노래로 주님의 성전을 지으리 높임을 받으소서 이스라엘의 찬송 중 거하신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두 손 들어 주님의 보좌를 만들고 온 맘 다해 경배하리 그룹 날개 사이에 임하신 것처럼 내 위에 임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이 곳에 섰으니 이 땅을 치유하소서 하나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주를 높이리라 열방들아 주님을 송축할지어다 그 발 아래 입맞추라 영원한 통치자 주 예수 그리스도 그는 위대하신 왕=================================== ====================== ==========================.. 2025. 2. 5. 순례자의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823번) 순례자의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에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 ===================================================== 2025. 2. 4. 예수로 살리 (박정선 집사 찬양 1822번) 예수로 살리 (찬양 박정선 집사) 계절은 흐르고 꽃은 피고 져도 시들지 않을 생명이 있네 바랄 수 없었던 죄인인 나에게 생명의 주님 자신을 주셨네 바람이 스치듯 삶은 지나가도 꺼지지 않을 소망이 있네 그 길을 떠나서 헤매는 자들이 주를 찾도록 나 살길 원하네 나의 삶은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생명 다해 예수로 살리 내 모든 것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전부 되신 예수로 살리(후렴)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 ===================================================== 2025. 2. 3. 주님 주실 화평 (박정선 집사 찬양 1821번) 주님 주실 화평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 주실 화평 믿음 억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따라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형용하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니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후렴)=================================== ====================== ===================================================== 2025. 2. 1. 삭개오의 노래 (박정선 집사 찬양 1820번) 삭개오의 노래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모습 점점 작아져가고 나의 소망 멀리 사라져 갈 때 텅 빈 나의 마음을 주께서 바라보시네 내게 더 가까이 오라하시네 주님 내 맘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네 주님 내 삶을 이제 주와 함께 살아갑니다=================================== ====================== ===================================================== 2025. 1. 31. 내 죄를 회개하고 (박정선 집사 찬양 1819번) 내 죄를 회개하고 (찬양 박정선 집사)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고서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기 원하며 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 내 모든 마음 드려 주 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 따라 잘 섬기리로다 주님의 크신 능력 날 도와주시니 내 본분 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 내 직분 감당하고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길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나 어디 가든지 무엇 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충성하리라(후렴)=================================== ====================== ===================================================== 2025. 1. 30. 나는 믿네 (박정선 집사 찬양 1818번) 나는 믿네 (찬양 박정선 집사)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 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 ===================================================== 2025. 1. 29. 한 달란트 (박정선 집사 찬양 1817번) 한 달란트 (찬양 박정선 집사)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작아 보여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 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하였도다 나를 안아 주실 때까지=================================== ====================== ===================================================== 2025. 1. 28. 구원으로 인도하는 (박정선 집사 찬양 1816번)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양 박정선 집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후렴)=================================== ====================== ===================.. 2025. 1. 27.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박정선 집사 찬양 1815번)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찬양 박정선 집사)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 ===================================================== 2025. 1. 25. 그 아무도 (박정선 집사 찬양 1814번) 그 아무도 (찬양 박정선 집사) 그 아무도 내게 마음주지 않을때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닦아주신 나의 예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내 친구 내 맘과 영혼 어루만지고 내게 새 삶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내 친구 내 마음다해 사랑하리 예수=================================== ====================== ===================================================== 2025. 1. 24. 사랑 그 좁은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813번) 사랑 그 좁은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 ===================================================== 2025. 1. 23. 거친 바다 위를 가는 (박정선 집사 찬양 1812번)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찬양 박정선 집사)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후렴)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 ===================================================== 2025. 1. 22. 너는 교회가 되어라 (박정선 집사 찬양 1811번) 너는 교회가 되어라 (찬양 박정선 집사) 어린 양의 피로 태어나 예수의 심장으로 숨쉬며 생명의 말씀으로 자라난 너는 존귀한 주님의 몸 그분의 마음과 시선으로 길 잃어버린 세대 위해 복음으로 타오르는 가슴안고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서라 너는 교회가 되어라 소망이 되어라 사랑스런 주의 신부 너는 주님의 꿈 무너져 내린 성벽 죽어있는 마른 뼈들 다시 하나로 이어져 성령의 생기로 살아나리라 (교회여 주의 손과 발 되어 네가 섬기며 나누는 곳 하나님 나라 이뤄지리라)=================================== ====================== ===================================================== 2025. 1. 21. 살아낸 만큼 사랑한 만큼 (박정선 집사 찬양 1810번) 살아낸 만큼 사랑한 만큼 (찬양 박정선 집사) 예수를 만난 자 새로이 눈뜨고 예수를 아는 자 그 말씀 들으리 예수를 따르는 자 어느 곳에 있어도 주의 은혜를 담대히 선포하리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낸 만큼 자유를 얻으리 살아낸 만큼 예수의 맘으로 사랑한 만큼 평안을 얻으리 사랑한 만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 2025. 1. 20. 오직 주만이 (박정선 집사 찬양 1809번) 오직 주만이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후렴)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 ===================================================== 2025. 1. 18. 기름 부으심 (박정선 집사 찬양 1808번) 기름 부으심 (찬양 박정선 집사)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자를 고치며 나를 보내사 눈먼 자를 눈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자를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 ===================================================== 2025. 1. 17. 진리 (박정선 집사 찬양 1807번) 진리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나의 가는 길 다 주님께 있으니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때론 나의 뜻과 다른 길이라도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세상 헛된 것에 소망 두지 말고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 ===================================================== 2025. 1. 16.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박정선 집사 찬양 1806번)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찬양 박정선 집사)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주 품 안에 쉬게 하소서 아버지 날 깨닫게 하소서 주 언제나 나를 돌보심을 내 모든 걱정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거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아버지 날 붙들어 주시리 나 주의 것 그분의 자녀 아버지 날 깨닫게 하시리 주 나를 붙드시니 두렴 없네 내 모든 염려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여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 ===================================================== 2025. 1. 15. 나는 만족합니다 (박정선 집사 찬양 1805번) 나는 만족합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지만 주 하나님 그분을 볼 땐 나는 만족합니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높이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나니 주 하나님 그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 ===================================================== 2025. 1. 14. 이전 1 2 3 4 5 6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