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147 반응형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2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주님 안에서 한 주간을 은혜롭게 보내게 하시고 내일 거룩한 주일을 잘 준비하도록 오늘을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일을 포함해서 올해에는 두 번의 주일만 남아 있습니다. 보다 거룩하게 예배하기 원하며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들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위에 오셔서 저희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을 믿습니다. 이 땅에 오실 때에도 귀한 자리가 아닌 천한 마구간을 택하심이 오늘날 연약한 저희들을 위한 낮아지심인 줄을 믿습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성탄절입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은 세상은 점점 예수님 없는 성탄절을 즐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탓이라기보다는 바.. 2018. 12. 22.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0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오늘의 기도문]전능하신 하나님!어느덧 세월이 지나 5일 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저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구원을 얻게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주께서 저희들의 삶을 이끌어 주시고 모든 죄악에서 해방되도록 하셨사오니 저희들도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제가 가는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모든 위험에서 건져내 주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귀한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하고 위로하게 하시며 그들에게 주님의 귀한 자녀로서의 본을 보이게 하시사 저의 삶 자체로 간증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오늘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갈 때, 승리하게 하.. 2018. 12. 20. 나의 기도 나의 기도 이신구 빽빽한 나무 사이로 태양의 손길이뻗어 뻗어 어두운 우리 마음을 동여맨다.가지 사이에 미쳐 세상에 버려두지 못한 회한이눈물 없는 슬픔을, 웃음 없는 기쁨으로 바꿔준다.그대 나 될 수 없어도나 그대 될 수 있다는 착각에우린 서로에게 그런 미래가 되었지. 그 분, 나를 위해 지신 십자가는그전엔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나무였기에마른 뼈 같은 우리 약함에절대로 절망하지 않으렵니다.감사합니다.오늘이 있음에당신을 향한 저의 기도를 끝맺을 수 있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 2018. 12. 12.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