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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344) 하루

by 조이플 교회 2020. 2. 28.



하루


오늘도 하루라는

선물을 주셨네

익숙한 듯

전혀 새로운 날

설레는 기대감에

걸음을 떼본다

오늘은 무슨 일이

기다리고 있나


아무 일도 없는

ordinary day

꿈이 이뤄지는

surprise day

그 속에서 디딘

사랑의 발걸음위로

행복을 피우지


(돌아보니 나도

꽤 먼 길을 왔구나

이 길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주와 함께 걷는

이 하루가

이 길 끝에서 날

아마도 웃게하겠지)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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