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뚫고
당신은 시간을 뚫고
이 땅 가운데 오셨네
우리 없는 하늘 원치 않아
우리 삶에 오셨네
자신의 편안 버리고
우리게 평안 주셨네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오셨네
하나님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네
꿈없는 우리게
그 나라 보여주시네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힘없는 우리의
인생을 위로하시네
(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예수 이곳에
우리와 함께 영원히)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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