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주
소망 없고 빛도 없는
어두운 세상을
하나님이 사랑하사
우리에게 오셨네
예언하신 약속대로
말씀이 육신되어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으로 오셨네
주가 지으신 모든
세상을 구원하려
영광의 주 예수님이
죽음을 택하셨네
그 고통 속에서도
주의 뜻 기억하사
길을 잃은 우릴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부활하신 그 아침
닫힌 무덤 열리고
죽임 당한 어린 양
죽음을 이기셨네
생명의 길 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아버지께 오는 자
모두 회복되리라
주가 세우신 교회
성령이 이끄시네
영원한 주의 복음
무너지지 않으리
주의 보혈로 인해
나는 자유케 됐네
예수의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었네
찬양하세 우리 주
삼위 일체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주
영원토록 찬양합니다(후렴)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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