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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박정선 집사 찬양 350) 두근 두근

by 조이플 교회 2020. 3. 6.



두근 두근


어느날인가부터 

내 마음이 두근 거려요

말로 할 수 없는 이 기쁨

내 마음이 두근 거려요


넘치는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해

넘치는 은혜가 가득해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

내 안에 새겨 두근 두근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 생명

내 안에 새겨 두근 두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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