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어느날인가부터
내 마음이 두근 거려요
말로 할 수 없는 이 기쁨
내 마음이 두근 거려요
넘치는 사랑이 내 안에 가득해
넘치는 은혜가 가득해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랑
내 안에 새겨 두근 두근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 생명
내 안에 새겨 두근 두근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정선 집사 찬양 352) 회개합니다 (0) | 2020.03.09 |
---|---|
(박정선 집사 찬양 351) 당신은 영광의 왕 (0) | 2020.03.07 |
(박정선 집사 찬양 349) 밝은 빛이 가득해 (0) | 2020.03.05 |
(박정선 집사 찬양 348) 지극히 높으신 주 (0) | 2020.03.04 |
(박정선 집사 찬양 347) 선한 능력으로 (0) | 2020.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