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내속에 있는 헛된 생각까지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죄악가운데 살던 지난 날들
주의 뜻 보다는 내뜻 가운데 살던
죄의 길에 섰던날 회개합니다
육체의 욕심만 채우려 했었던나
오직 주님만 바라 봅니다
(내멋대로 살았던
지난 남들 속에도
언제나 기다려 주셨던
주님 이젠 주님앞에)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찬양으로 행복자 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정선 집사 찬양 354)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0) | 2020.03.11 |
---|---|
(박정선 집사 찬양 353) 주님의 길 따라 갈래요 (0) | 2020.03.10 |
(박정선 집사 찬양 351) 당신은 영광의 왕 (0) | 2020.03.07 |
(박정선 집사 찬양 350) 두근 두근 (0) | 2020.03.06 |
(박정선 집사 찬양 349) 밝은 빛이 가득해 (0) | 2020.03.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