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길 따라 갈래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 할 때에
나의 마음은 벅차 올라요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시려
하나뿐인 아들을 주셨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 할 때에
나의 마음은 감사로 넘쳐요
십자가의 고통을 견뎌내시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셨죠
이제는 내 욕심이 아닌
주님 위해 살고 싶어요
받은 사랑 너무나 크고 감사해
나는 주님의 길 따라 갈래요
※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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