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선 집사 찬양 617)
주께 가는 길
주 임재 없는 풍요로움보다
주 없이 살 수 없는
광야 길 가려네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광야 길은 아득히 보인대도
주님과 함께 걷는
가장 완전한 길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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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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