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정란 권사]
(박정선 집사 찬양 620)
나의 연약함
나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
나의 부족함 모두 아시는 주님
주님 나로 인해 매일 아파하시며
그분 나를 위해 기도하네
내가 아파하는 것 모두 아시고
내가 염려하는 것 모두 아시네
내가 아픈 만큼
나도 너와 같단다
눈물 흘리시며 말씀하시네
나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
나의 부족함 모두 아시는 주님
네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난 너 하나만 필요하단다
내가 길을 잃어 헤맬 때에도
주님 나의 손 놓지 않으시네
십자가 흘린 피로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 염려하지 말아라
주님 나의 모든 것 계획하시고
주님 나의 모든 것 계획하시고
주님 나의 모든 길 예비하시네
나의 모든 근심 염려 내려놓고서
오직 주만 따라가리
오직 주만 위해 살리
오직 주만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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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 집사는 조이플 교회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평생을 주를 찬양하는 자로 살기 원하는 그녀의 삶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날마다 귀한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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