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 (찬양 박정선 집사)
왜 그렇게 사랑했나요
보잘 것 없고 어린 나를
왜 그렇게 기다렸나요
연약하고 부족한 나인데
날 기다려주신 그 사랑
왜 이제야 알았는지
나때문에 많이 아프셨나요
이제 내가 더 사랑할게요
내가 받은 그 사랑
세상에 전할게요
나를 사용해주세요
날 보내주세요
날 일으켜 주세요
내가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려 할때도
생명 주신 그 사랑
꼭 기억할게요
내 모든 것 되신 내 아버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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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집사 찬양(아버지께).m4a
2.1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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