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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와 행복한 묵상

솔로몬 성전이 갖는 영적인 의미

by 조이플 교회 2024. 2. 29.

2024년 2월 29일(조이플 큐티 제2868호) 매일 큐티

[사진 이지혜 집사]

솔로몬 성전이 갖는 영적인 의미

(성경) 열왕기상 8:12-21
"그 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참으로 주를 위하여 계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섰더라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고 다만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곳에 우리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저희와 세우신 바 여호와의 언약 넣은 궤를 위하여 한 처소를 설치하였노라
"

 
성경의 흐름을 잘 아는 분들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이삭을 바치기 위해 모리아 산에 쌓았던 제단과 다윗이 자신이 지은 죄를 회개하며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쌓았던 제단이 왜 중요한지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의 소망이었던 하나님의 성전을 대신 건축하고 제사를 드리며 기도했던 일은 역사적으로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한 일 중에 가장 귀한 일이었습니다. 시간적으로는 다르지만 하나님을 향해 쌓았던 이 세 곳의 제단은 동일한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말씀은 다음 큐티에서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모리아 산의 제단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22:12에서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수양으로 아들을 대신해서 드린 번제를 받으시고 그에게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아브라함의 경외와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은혜가 있습니다.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쌓은 제단은 다윗이 죄를 짓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명하신 제단이었고 다윗은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제사를 받으실 때,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감격스러운 광경이었을까요? 인구조사라는 죄를 지어 자기 때문에 7만 명의 백성들이 벌을 받은 상황에서 회개하여 제단을 쌓았더니 하나님이 화끈하게 불로 응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단에 불로 응답하신 일은 성경에 몇 번 나오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과 자손의 복을 주시겠다는 것과 사백 년 동안 이방에서 객이 되어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을 하실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9에서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또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항할 때에도 불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7:1을 보니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백성들 앞에서 기도를 마칠 때에도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이 제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송축하며 백성들에게 축복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신 결과입니다.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지어진 것입니다. 다윗이 시편 23:3에서 고백한 대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길로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함이 없으신 역사입니다. 잠언 1:4에서 솔로몬이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라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역사 속에 점과 같은 짧은 인생을 살지만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솔로몬처럼 주님을 경외하며 회개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겸손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께서 오늘 제 인생도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문] 2024년 2월 29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윗의 명을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솔로몬의 겸손한 기도를 받으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쌓은 모리아산의 제단을 귀하게 받아 주시고 다윗이 쌓은 회개의 제단도 받으시며 솔로몬이 쌓은 성전의 제단도 받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모든 신앙의 선조들이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처럼 열심히 제단을 쌓고 성전을 건축했음을 배웁니다. 

저희들의 삶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예배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예배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죄를 회개하며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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