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문(2020)569 반응형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22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날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오늘 아침에도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하는 것은 저희들의 죄악에 대한 용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어리석은 죄악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께서 인도해 주시는 모든 일에 의심 없이 따라가지 못하고 종종 제 뜻을 더 앞세우며 육신의 생각대로 끌려 다닌 시간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환경을 탓하고 핑계 대며 실천에 옮기지 않았던 모습들도 용서해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어제 보다 오늘은 좀 더 부지런하게 살아가며 믿음으로 모든 하나님께 영광된 것들에 최선을 다하며 살기 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하며 애쓰는 삶을.. 2019. 1. 22.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21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오늘도 주님 안에서 새로운 주간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저희들의 삶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은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모습대로 갚지 않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받기에 송구할 만큼 커다란 은총으로 복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주간을 시작하는 오늘이 제게는 놀라운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광야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벗어나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게 하셨고 반석에서도 물이 나게 하셨으며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해 주신 것처럼 저희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악한 일들로부터 받는 상처보다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가 클 때가.. 2019. 1. 21.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9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세상에 악한 일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인 저희들이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악한 말을 하고 마음까지도 악하게 변하고 있어 대화중에도 항상 악이 도사리고 있는 모습을 하면서도 자신이 악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남을 향한 비난에만 몰두하여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잘못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자기와 맞지 않는다는 것으로 정죄하고 비난하며 욕을 하는 죄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판단하고 심판하실 이는 하나님 뿐이신데 감히 하나님처럼 높아지는 교만에 빠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 2019. 1. 19.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8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그 옛날 원수에게서 자신을 건져달라고 기도했던 다윗처럼, 오늘 아침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오니 일어나 치려는 자로 부터 저를 높여 주옵소서.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저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겨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자에게서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 저를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는 자처럼 흠 잡으려고 노려보며 그들의 강함으로 함께 모여 모함하며 저를 치려할 때, 주여 저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사 감찰하옵소서. 그들이 다시는 해하지 못하도록 꺾어주시고, 간사하여 사람들을 이간질하는 악한 성품을 꺾으시사 잘못을 깨달아 돌이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혹시 남을 탓하기만 하고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는 악한 마음이 있다면 깨뜨려 주시고 옳고 그름을 잘 .. 2019. 1. 18.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7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음을 깨달을 때, 땅 끝 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무능함에 빠져 사는 저희들의 모습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저희들 자신부터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향하여서도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임을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저희를 향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심도 바로 이런 역할을 감당하라고 주신 사명일텐데,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기보다는 어두움에 휩싸여 캄캄한 삶을 살 때도 더러 있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소금의 역.. 2019. 1. 17.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6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연약한 저희들을 오늘도 주의 말씀으로 강하게 하시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아니라면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연약한 자이기에 간밤의 단잠을 깨고 제일 먼저 엎드려 주님의 사랑의 품을 간구하오니 제가 가는 오늘 하루의 모든 길들이 주의 품안과 같이 포근하고 안전한 길이 되게 하옵소서. 원수 마귀 일체 틈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제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지라도 주님을 바라봄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주 안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소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제 인생에서 넘어지는 일이 없기를 소망하지만 혹시 넘어질 일이 생길.. 2019. 1. 16.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5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주님의 사랑 안에서 단잠을 자고 오늘 아침에 건강한 몸으로 일어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들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것은 한없는 사랑인데 저희들이 주께 돌려 드리는 것은 실망하실 것들뿐임을 고백하오니 용서해 주옵소서. 말로는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하면서 삶은 주님의 말씀과 거리가 먼 쪽으로 나가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착각하는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새해가 되었으니 좀 더 나아지고 영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어제와 다를 바 없고 작년과 다를 바 없는 연약한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저만 잘한다는 착각을 버리고 저만 잘 믿는다는 생각대신에 제가 가장 부족하고 제가 가장 못났음을 깨닫는 겸손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누구에게도 .. 2019. 1. 15.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4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어제는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케 하시고 성도들과 만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니 제 평생 동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 은혜가 충만한 예배를 하기 원합니다. 제 생애동안 단 한번이라도 주일성수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일에 얽매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만 나아가는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제 어제 받은 은혜를 품고 한 주간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모든 잘못된 길에서 떠나 주께서 인도해 주시는 길로만 나가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와 저의 가족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2019. 1. 14.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2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아침에 눈을 뜨며 주께서 주시는 밝은 빛 속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육신의 눈으로만 이 빛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도 주께서 비춰주시는 빛에 눈을 뜨며 한 주간 살아온 삶속에서 어두웠던 부분들을 되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울하고 괴로워서 숨겨야만 했던 그늘진 삶의 모습들을 주님의 빛으로 환하게 비춰주셔서 슬픔대신에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괴로움을 이겨내고 삶의 굳은살로 성장해 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래도 지나온 나날들이 행복했던 것은 주께서 부족한 저와 늘 동행해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을 주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주께서 원하시는 삶으로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 2019. 1. 12.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1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하늘을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이 주는 희망 메시지 속에서 저희들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저 먼 바닷가 수평선 너머까지 뻗어갈 태양의 뜨거운 열기가 그림자처럼 남길 소금을 생각하며 세상에서 잃어버렸던 맛을 회개합니다. 지구 끝까지 달려서라도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았어야 할 지난 시간들을 반성하며 복음의 사명을 부여잡고 올해를 계획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 온 많은 세월들이 있지만, 내세울 만큼 그 직분을 감당해 내지 못하였기에 송구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이 오늘 아침 기도의 커튼을 걷어 주님 앞에 자복하며 간구하오니 부족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하시며 힘주시며 채워 주옵소서. 올해는 모든 열등감을 벗어 버리고 주님 안에서 해.. 2019. 1. 11.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0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하루의 시작이 주님 안에서 기도로 이루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 머리 숙여 주님 앞에 간구하오니 저의 모든 삶이 주님께 영광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에게는 소외되고 무시되는 삶일지라도 주님 앞에 인정받고 주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옵소서. 어제 제 자신도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포함하여 제가 행한 잘못들을 용서해 주옵시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제 말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은 일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그분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제가 준 상처를 잊고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게 도와주옵소서. 오늘 제 머릿속을 주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주셔서 세상의 쓸데없는 잡념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겸손하고 온유하게 살아가게 하여 .. 2019. 1. 10.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9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오늘 아침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에게 새 날을 주시고 새 해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간밤에도 단잠을 자게 하시고 주께서 주신 새 힘으로 일어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만 입이 있어도 그 입을 다 모아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제 인생의 전부를 찬양하는 시간에 사용하여도 부족할 만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근하는 길에서도 하루의 일과 속에서도 퇴근하는 길에서도 그리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 까지도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며 주님께만 영광 돌리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죄악 많고 찬양을 잘 부르지도 못하는 저의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이시기에 더욱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 그.. 2019. 1. 9.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8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새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오늘이 벌써 금년 들어 두 번째 맞이하는 화요일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7일 동안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한 해의 시작을 아름답게 이끌어 주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오늘까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으로 살아 올 수 있었던 것처럼 올해의 남은 시간들도 주님 안에서 아름답고 보람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주께서 저희들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죄악 된 모습대로 갚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하여도 이처럼 주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고 실수하여도 그 사랑을 변치 않으시고 채워 주심을 믿습니다. 이젠 저희들도 거룩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사모하오니.. 2019. 1. 8.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7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어제는 새해 들어 첫 주일을 주님 앞에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모여 신년감사로 예배하게 하시고 오늘 주께서 주신 귀한 한 주간을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요셉이 형제들의 배반으로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보디발의 집에서 인정받아 가정 총무로 일하게 하셨고, 모함으로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곳에서도 인정받아 감옥의 사무를 도맡아 일하게 하시더니 마침내 애굽 전역의 총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계획을 믿습니다. 저희들도 일상의 삶에서 작은 것에서부터 최선을 다하여 인정받는 삶을 살아 점점 큰일을 맡겨주실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 제가 해야 할 일에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실수함 없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 2019. 1. 7.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5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금년의 한 주간을 보내고 내일 첫 주일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반복된 한 주간들을 지내다 보면 어느덧 한해가 또 지나갈 것을 생각하니 좀 더 분발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죄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야겠는데 저희들의 마음이 세상의 유혹에 단호하지 못하고 머뭇거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처럼 못나고 무능한 저희들의 죄악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찔러 쪼개어 주셔서 잘못된 부분을 도려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오늘 한주간의 일들을 정리하며 남은 세월 동안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조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몸이 아.. 2019. 1. 5.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4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새해 첫 주간을 하나님 앞에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하여 노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저희들의 삶은 죄악으로 물든 어리석은 삶이 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올해를 시작한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올해의 모든 순간들이 채워질 것을 믿습니다. 삶이 고달파도 이겨내게 하시고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도와주옵소서. 세상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어떤 가면을 쓴 거짓에 속지 않도록 영적으로 무장하고 분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혹시나 저희들의 삶이 대중을 따르다가 주님의 뜻을 거스리는 결정을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 모든 좋은 것 까지도 포기할 줄 아는 믿음을 주옵시기.. 2019. 1. 4.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3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오늘도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에 가졌던 그 마음이 오늘 까지도 변함없이 결단으로 이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마음먹은 모든 일들이 주님 안에서 평생 동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올해도 역시 힘든 일들이 펼쳐지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넉넉히 감당하며 이기게 하심을 믿습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이겨나간 많은 신앙의 위인들처럼 저도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제 인생에 드리워지는 어려운 일들을 이겨나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람들은 참 말은 믿지 않고 원수들의 거짓말만 믿어 모함하며 오해하며 넘어뜨리려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억울함을 풀어 주시사 거짓의 함정을 파.. 2019. 1. 3.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2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새로운 해를 주님 안에서 살게 하시고 오늘 벌써 두 번째 날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금년에는 저희들의 삶이 좀 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금년에는 말씀으로 양육함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시간이 날 때 주님의 말씀을 읽는 자세가 아니라 시간을 내어 주님의 말씀을 읽는 열정을 갖기 원합니다. 여건이 주어질 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도저히 실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인생이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며 기도로 주님의 뜻을 찾고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신앙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주께서 저.. 2019. 1. 2. 오늘의 기도문, 2019년 1월 1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새해 새로운 시간들이 밝았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이젠 과거라고 부르며 새롭게 다가올 시간들을 미래에서 현실로 꾸며나갈 기회들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했지만 지난해도 잘했다고 격려해 주신 하나님께서 올해에도 저희들이 나갈 모든 길 위에 용기를 주시고 능력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올해 저희들이 나가는 모든 길이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통하도록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곁길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넘어져도 일어서게 하시며 멈추지 않는 생명력으로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올해에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하게 하시고, 믿음에 게으르지 않게 하시며, 사랑으로 오래 참게 하옵소서. 그래서 한해가 다 가도록 주의 말씀을 삼가.. 2019. 1. 1.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31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드디어 오늘로서 금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금년을 시작할 때에는 부푼 꿈도 있었고 하려고 하는 목표와 결단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 해를 보내면서 그러한 꿈과 결단들이 세파에 시달리다 깨지기도 했고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일들은 참으로 많았는데 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나니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어 후회만 쌓임을 고백합니다. 거룩한 삶을 살았어야 할 저희들이었는데 타락한 세상과 다를 바가 없이 불경건하게 행동하여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기 보다는 세상의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것에 더 관심을 가졌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밤 교회에 모여 송구영신 예배로 하나님께 저희들의 부족했던 한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원하오니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다가오.. 2018. 12. 31.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9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올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내게 하시고 내일 금년의 마지막 주일을 준비하도록 오늘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주신 은혜로 살아왔기에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의로운 길을 택하여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로 하여금 죄악 된 길로 따라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옳은 것은 옳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외칠 수 있게 하셨음도 감사합니다. 오늘까지의 모든 삶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이루어주셨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저희들의 힘으로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 인생에 필요한 만나를 주셔서 먹여 주시고 홍해와 같은 커다란 문제들을 갈라지게 하셔서 어려움 없이 통과.. 2018. 12. 29.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8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한 해의 문턱에 가까이 서니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이 발목까지 차오름을 느낍니다. 좀 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았을 시간들을 어리석게도 세상의 일로 채울 때가 많았습니다. 죄악의 유혹이 몰려올 때에도 주님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바른 선택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어떤 때는 그런 유혹을 뿌리치기 보다는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 어려움이 닥쳐올 때에도 우왕좌왕하다 낙심할 것이 아니라 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했어야 했는데, 사람들을 만나 해결하려 했고 돈이 없음을 불평하기도 했으며 마음속으로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죄를 범했음을 고백합니다. 금년 한 해 지내오면서 이처럼 하나님을 실망시켜 드리며 잘.. 2018. 12. 28.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7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오늘 제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지도록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더하셔서 은혜로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보람되게 잘 마무리하며 올해를 보람되게 잘 마무리해 가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믿사오니 주께서 오늘 제게 허락하신 모든 복을 내리셔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게 하시고 저보다 연약한 자들을 돕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저의 마음과 혀를 통제해 주셔서 허튼 생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말에 실수가 없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게 하시고 악한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 거룩한 손으로 막아 주옵소서. 저의 말에는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며 .. 2018. 12. 27. 오늘의 기도문, 2018년 12월 26일의 기도문 듣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탄절을 잘 보내게 하시고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젠 금년의 마지막 날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이제 새해의 날이 밝아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저희들이 아는 순간 뿐 만 아니라 모르는 순간 까지도 하나님의 손길은 항상 저희들의 삶을 주관해 주시며 푸른 초장 물가로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올해의 이 모든 사랑도 귀하지만 더욱 기대하며 감사하는 것은 내년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저희들과 함께 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제게 더욱 힘을 주셔서 내년에는 더 큰 영광으로 하나님께 돌려드리게 하시고 주께서 명하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저.. 2018. 12. 26.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