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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고픈 이야기

하나님이 확증해 주신 사랑

by 조이플 교회 2021. 8. 15.

 

하나님이 확증해 주신 사랑

이신구 목사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 의해 발생 되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다툼과 아픔은 결국 사랑에 대한 오해와 결핍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땅에서 일어나는 많은 갈등과 아픔, 상처와 범죄는 사랑의 결핍에서 오는 것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 5:43-44에서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심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을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결국 사랑입니다. 이웃이든 원수에게든 인간에게는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해지려면 부귀영화를 누려야 한다고들 생각하지만 그러나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이것이 결핍되면 결코 행복하지 못합니다. 부귀영화보다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부모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웃의 사랑이 있어야 가진 재물이든 권력이 행복의 요소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느끼는 이런 행복보다 성도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누구도 줄 수 있는 행복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도 사랑하셨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는 귀한 복을 주셨습니다. 이 복은 세상의 물질로도 권력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이기에 특별한 복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부모들 중에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거나 환경때문에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녀가 세상에 태어나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옷이나 음식이나 장난감이 아닙니다.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들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사주기 위해 사랑을 뒤로 미루고 바쁜 일로 분주히 살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돈을 벌고 성공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음을 시간이 지난 뒤에야 깨달을 것입니다.


인생의 행복이라는 부대자루에 끝까지 남아 행복을 안겨주는 것은 물질도 명예도 아닌 사랑뿐입니다. 사랑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행복의 자루를 채우지 못하고 새어나갈 뿐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간절해도 그것만으로는 자녀에게 온전한 행복을 안겨줄 수 없습니다. 자녀의 구원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구원받지 못하는 행복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해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그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자에게는 어떤 고난이 다가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믿음으로 극복하며 이겨내는 행복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15일 조이플 교회 목회칼럼

 

 

맥체인 성경읽기 (오늘 아침에 읽어야 할 성경)

로마서 5장 읽기(여기를 클릭하시면연결됩니다).

 

 

맥체인 성경 읽기는 하루에 네 장씩 각각 다른 4권의 성경을 읽도록 구성돼 1년에 구약은 1회, 시편과 신약은 2회 통독할 수 있을 수 있는 성경 통독 방법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표는 19세기에 스코틀랜드의 목회자이자 시인이었던 로버트 머리 맥체인(Robert Murray M'Cheyne) 목사님이 고안하신 것으로 조이플 교회 제9차 성경읽기의 방법으로 채택하여 2021년 동안 시행하게 됩니다.  매일 여러분이 읽으셔야 할 성경을 아침(큐티), 낮, 저녁(성경공부), 밤(가정예배)으로 나누어 성경 링크를 연결해 드릴 것입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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