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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와 행복한 묵상

어린 시절의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by 조이플 교회 2023. 11. 6.

 

2023년 11월 6일(조이플 큐티 제2769호) 매일 큐티

[사진 이은경 집사]

어린 시절의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 누가복음 18:15-17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아픔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을 것입니다. 그 아픔은 시간이 지나도 불현 듯 어려울 때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현실의 삶에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 너무 어린 시절의 일이라 기억이 희미한 듯하지만 이미 무의식에는 또렷이 남아 있는 것이 트라우마의 특징입니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 무의식 속에서 아파하는 어린 시절의 나인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무의식 속에서 아파하는 어린 시절의 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의식 속에서의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의식 속에 기억되는 나를 사랑하고 그가 아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더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을 살아가는 나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린 시절의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그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과거의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그때 일어난 일 때문에 오늘까지 내가 아파하기 때문이고, 그 일은 내가 원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본인이 원치 않는 아픔이나 실수를 겪을 수 있습니다. 재수가 없어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자학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끝까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특히 나의 무의식 속에서 아파하는 어린 시절의 나를 내 자신이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됩니다. 내가 그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할 때 비로소 장성한 오늘의 내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어린 아기를 예수님께서 만져 주시기를 바라고 데려왔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보고 꾸짖었습니다. 이를 본 예수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계속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나의 자녀들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어린 아이들이지만, 과거 어린 시절의 나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음을 믿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과거의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그 일은 중요하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나의 무의식의 트라우마입니다. 어린 시절의 자신을 사랑하는 자가 곧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어린 시절에 저질렀던 잘못과 실수를 용서해 주시고, 그때 겪었던 아픔들을 잘 이겨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문] 2023년 11월 6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사랑으로 천국 백성이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아무런 자격이 없지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놀라운 은혜를 입었사오니 주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어린 시절 겪은 아픔들까지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제가 걸어야 했던 길이었기에 이기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어떤 상처라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큰 능력으로 이겨내게 하시고 주를 위해 쓰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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