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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와 행복한 묵상

역사적인 사건마다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by 조이플 교회 2024. 2. 7.

2024년 2월 7일(조이플 큐티 제2849호) 매일 큐티

[사진 이유진 권사]

역사적인 사건마다 이런 사람 꼭 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10: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 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

 
요즈음의 세계는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러다가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기도 합니다. 1차 세계대전은 우리나라에서 삼일운동이 일어나기 전인 1914년부터 1918년까지 지속된 대규모의 세계적인 전쟁이었습니다. 유럽 국가들 사이의 갈등과 불안정한 정치적 상황 그리고  제국주의와 식민지 확장 등으로 세계는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의 사라예보를 방문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세르비아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가 쏜 총에 맞아 살해된 사라예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9살 청년 한 사람으로 인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 하였고, 이때 세르비아를 지원하던 러시아가 전쟁에 가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도 전쟁에 가담해 마침내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당시 국제정세는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그리고 오스만 제국이 3국 동맹을 맺고 있었고, 이에 대응하고자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가 3국 협상을 체결하여 독일의 팽창을 견제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독일의 수상이었던 비스마르크는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외교를 펼쳤으나 횡제였던 빌헬름 2세는 달랐습니다. 젊은 황제는 독일의 국력에 걸맞는 팽창주의를 추구해 비스마르크를 사임시키고 완전히 다른 외교정책을 펼쳐 러시아와 대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독일의 경우만 보아도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동맹국이 적국으로 바뀌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라예보 사건을 일으켰던 세르비아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나 독일의 황제였던 빌헬름 2세 한 사람의 결단과 행동이 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뜨려 약 4000만 명의 사상자가 생겼고 그중 1600만 명이 사망하는 역사상 가장 처참한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영생에 대해 여쭈려 왔다가 이웃이 누구인지도 묻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강도 만난 사람에 대한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도를 만나 거반 죽게 된 사람을 본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피하여 지나갔지만, 어떤 사마리아인이 여행하는 중에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주막 주인에게 주며 자기가 돌아 올 때까지 돌봐달라고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한 사람의 헌신과 돌봄이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본이 된 것입니다. 욕심을 부린 한 사람은 강도가 되었고, 제사장이었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있을까 피하여 지나간 한 사람은 예수님이 찾으시는 이웃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 사마리아인은 달랐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한 사람인가를 점검해 보기 원합니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한 사람의 선택으로 인해 전 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기도 했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세계의 역사적인 사건마다 어쩌면 이런 한 사람이 꼭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악의 시발점이 되는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내는 한 사람이 되어 작은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실천하는 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문] 2024년 2월 7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 아닌 사마리아인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의 역사 속에 한 사람의 욕망이나 잘못된 판단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처한 사건들이 많았음을 보게 됩니다. 

그런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저희들에게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는 열정을 주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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