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와 행복한 묵상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간의 욕망을 채우려 했던 아픈 역사 by 조이플 교회 2024. 2. 13. 2024년 2월 13일(조이플 큐티 제2854호) 매일 큐티 [사진 이지혜 집사]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간의 욕망을 채우려 했던 아픈 역사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