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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와 행복한 묵상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

by 조이플 교회 2024. 3. 22.

2024년 3월 22일(조이플 큐티 제2887호) 매일 큐티

[사진 이혜영 사모]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

(성경)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예수님이 명하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주님을 따라 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를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고난과 역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 중에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아픈 것을 하나님이 주신 ‘자기 십자가’라고 여깁니다. 


물론 그러한 것도 잘 이겨내야 할 인생의 가시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겪어야 할 역경과 고난을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지고 가야 할 ‘자기 십자가’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똑같이 겪는 인생의 고난도 ‘자기 십자가’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닥치는 인생의 아픔과 고난은 죄로 인한 결과이기에 그것을 ‘자기 십자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해서 겪는 어려움을 하나님이 나에게 지고 가라고 주신 ‘자기 십자가’라고 하면서 기쁨으로 지고 가겠다고 한들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지고 가야 할 ‘자기 십자가’를 예수님께서 2천 년전에 이미 지고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대신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자기 십자가’ 위에서 죽은 것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약속과도 같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바울이 고백한 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십자가를 진 적도 없고 십자가에 못 박힌 적도 없는데 성경은 우리가 그런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닙니다. 내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기에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입니다. 오늘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온전히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피를 흘려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문] 2024년 3월 22일의 기도문, 매일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님처럼 고난을 이겨내지도 못하고 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도 못하여 너무도 자주 죄악에 빠질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을 따르려면 저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게 주신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의 뒤를 따라야 한다고 하셨는데 여전히 게으르고 부족한 저희는 저를 부인하는 대신에 더욱 교만하게 욕망속에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지고 가야 할 십자가가 너무 무겁다고 원망할 때가 많았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너무도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진정 십자가를 지지도 않았었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로 인정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시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살게 하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으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요청]
joyfulpastor@gmail.com
이신구 목사
 

평신도/공동체 성경읽기를 통해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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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공동체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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