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46 반응형 굿모닝이 어색하시나요? 2024년 7월 10일(조이플 큐티 제2981호) 매일 큐티굿모닝이 어색하시나요?(성경) 시편 30:4-5"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미국에 처음 와서 공원을 걷다가 어색하게 놀란 경험이 있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미국분이 제게 굿모닝이라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외로운 미국생활에 고독한 산책을 하는 나에게 다정한 이웃이 있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어 뒤를 따라오던 다른 분도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함에 나도 용기를 얻어 굿모닝으로 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누구를 만나든 자연스럽게 굿모닝으로 인사하며 웃음을 건넵니다. 그런데 언젠가 무언가.. 2024. 7. 10. 예수 따라가며 (박정선 집사 찬양 1649번) 예수 따라가며 (찬양 박정선 집사)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내려 주시리라 우리 받은것을 주께 다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후렴)===============================================================.. 2024. 7. 9. 칭찬과 비판을 잘하고 잘 받아야 합니다 2024년 7월 9일(조이플 큐티 제2980호) 매일 큐티칭찬과 비판을 잘하고 잘 받아야 합니다(성경) 고린도전서 1:4-8"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고 부정적인 말을 나중에 하는 습관을 들이면, 누군가에게 칭찬과 비판을 하게 될 때, 칭찬을 먼저하고 비판을 나중에 하게 됩니다. 칭찬을 긍정적인 말이라고 한다면 비판은 부정.. 2024. 7. 9. 나를 통하여 (박정선 집사 찬양 1648번) 나를 통하여 (찬양 박정선 집사) 지금 서 있는 이 곳에서 높임을 받으소서 내가 밟는 땅 주님의 땅이니 하늘이 주의 이름 높이 올리며 넓은 바다가 주를 노래해 모든 만물 주를 경배해 모든 입술 주를 찬양해 천지를 만드신 만물의 통치자 높임을 받으소서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 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 2024. 7. 8. 긍정적인 말은 먼저 부정적인 말은 나중에 2024년 7월 8일(조이플 큐티 제2979호) 매일 큐티긍정적인 말은 먼저 부정적인 말은 나중에 (성경) 고린도전서 11:1-2"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신학생 시절에 사역하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가끔 생각납니다. 그분은 체격만큼이나 마음도 넓으신 분이셨습니다. 가끔씩 주일 1부 예배 설교를 하고 나면, 목사님은 수고했다고 하시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그 목사님에게서 너무도 과분할 만큼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날 교역자 회의를 할 때, 전날 설교한 내용 가운데 조금 부족했던 부분이 있으면 몇초도 안 되는 아주 짧은 시간 동.. 2024. 7. 8. 대화하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대화하는 그리스도인이 필요합니다 이신구 목사 그리스도인이라서라기보다 사람은 대화를 통하여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중도 헤아리게 되기에 대화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위해 서로 교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교제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대화한다고 하면서 서로의 말만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을 하는 것과 대화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와 교제하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말보다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말은 하지만 대화로 이어가기 힘든 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굿모닝’ 혹은 ‘식사하셨어요?’ 등과 같은 뻔한 질문들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언어일 뿐입니다. 그래서 뻔한 질문은 닫힌 질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화.. 2024. 7. 7. 2024년 7월 7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7월 7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7. 7. 2024년 7월 7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7월 7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7. 7.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박정선 집사 찬양 1647번)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찬양 박정선 집사)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 2024. 7. 6. 15초 기도의 효과 2024년 7월 6일(조이플 큐티 제2978호) 매일 큐티15초 기도의 효과(성경) 잠언 15:1-4"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우리의 뇌에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생성하여 경험과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도파민을 행복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것은 쾌감, 즐거움, 성취감과 보상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도파민이 적게 분비되면 우울해지고 너무 많이 분비되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부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적정수치의 도파민이.. 2024. 7. 6. 세상의 소금과 빛 (박정선 집사 찬양 1646번) 세상의 소금과 빛 (찬양 박정선 집사) 주의 말씀따라서 살아가기 원하네 세상의 소금 되어 주만 나타내리라 주의 말씀따라서 살아가기 원하네 세상의 빛이 되어 예수만 높이리라 하나님 나라 임하시오며 거룩한 뜻이 이뤄지리라 모든 어두움 이기었도다 오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모든 나라 모든 권세 아버지께 영원토록 모든 영광 모든 찬양 하나님께 있습니다)================================================================== ============================================================================ 2024. 7. 5. 사탄의 꾀임에 빠지지 않으려면 2024년 7월 5일(조이플 큐티 제2977호) 매일 큐티사탄의 꾀임에 빠지지 않으려면(성경) 창세기 3:1-8"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 2024. 7. 5. 오늘 이 하루도 (박정선 집사 찬양 1645번) 오늘 이 하루도 (찬양 박정선 집사)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울린다해도 원망의 맘 품지 않을 이유는 나의 주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심이라 이 하루도 평화롭게 하소서 이 하루도 강건.. 2024. 7. 4. 말에도 인격이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 2024년 7월 4일(조이플 큐티 제2976호) 매일 큐티말에도 인격이 있고 책임이 있습니다(성경) 잠언 15:1-4"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들 가운데 언어인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말을 통해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고 말을 통해 서로 교통합니다. 동물들이 울음소리로 혹은 그들만의 방식으로 뜻을 전달하기도 하지만, 말만큼 신비롭지는 못합니다.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닙니다. 언어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2024. 7. 4.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박정선 집사 찬양 1644번)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찬양 박정선 집사)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릴 가르치소서 닫힌 우리 맘 열어주시고 주의 빛으로 밝혀 우릴 인도하소서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 기다리니 주님 손에 우릴 드립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소서 (창조하신 모습 떠난 우리를 예수님 닮게 빚으소서)================================================================== ============================================================================ 2024. 7. 3. 충언(忠言)은 역이(逆耳)이나 이어행(利於行)이라 2024년 7월 3일(조이플 큐티 제2975호) 매일 큐티충언(忠言)은 역이(逆耳)이나 이어행(利於行)이라(성경) 민수기 22:21-30"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귀족들과 함께 행하니 그가 행함을 인하여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서니라 발람은 자기 나귀를 타고 그 두 종은 그와 함께 있더니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여호와의 사자는 포도원 사이 좁은 길에 섰고 좌우에는 담이 있더라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 몸을 담에 대고 발람의 발을 그 담에 비비어 상하게 하매 발람이 다시 채찍질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더 나아가서 좌우로 피할데 없는.. 2024. 7. 3. 주의 아름다움은 (박정선 집사 찬양 1643번) 주의 아름다움은 (찬양 박정선 집사)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 ============================================================================ 2024. 7. 2. 행복을 위한 훈련 2024년 7월 2일(조이플 큐티 제2974호) 매일 큐티행복을 위한 훈련(성경) 빌립보서 4:8-14"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 2024. 7. 2. 예수 예수 예수 (박정선 집사 찬양 1642번) 예수 예수 예수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그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호산나 호산나 어서 오소서================================================================== ============================================================================ 2024. 7. 1. 들으라고 하시는 하나님 2024년 7월 1일(조이플 큐티 제2973호) 매일 큐티들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성경) 신명기 6:4-9"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즉 “쉐마 이스라엘”로 시작되어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 2024. 7. 1. 대화하는 그리스도인 대화하는 그리스도인 이신구 목사 하나님이 모세를 대면하셔서 친구처럼 말씀하셨다는 사실은 모세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33:11을 보니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라고 했습니다. 그 광경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기를 원하셨을까요? 생각해보니 오늘날에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그런 대화가 없지만, 아담과 하와와도 대화하시고 가인과도 대화하셨던 하나님이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친히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그 뒤에도 여러 종들과 대화하시면서 잘못한 것들을 책망하시고 잘한 것들을 칭찬해 주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다윗은 시편 .. 2024. 6. 30. 2024년 6월 30일 조이플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6월 30일 조이플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6. 30. 2024년 6월 30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6월 30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6. 30. 대화가 중요합니다 2024년 6월 29일(조이플 큐티 제2972호) 매일 큐티대화가 중요합니다(성경) 창세기 1:26-31"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 2024. 6. 2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