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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나를 위하여 (박정선 집사 찬양 1563번) 예수 나를 위하여 (찬양 박정선 집사)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예수 공로 아니면 영원 형벌 받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후렴) ==================================================================== ============================================================================ 2024. 3. 25.
고난을 기뻐할 수 있는 힘 2024년 3월 25일(조이플 큐티 제2889호) 매일 큐티 고난을 기뻐할 수 있는 힘 (성경) 디모데후서 2:1-4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난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고난을 새기느라 마음이 슬프고 괴롭기도 합니다. 나를 위해 걸어가신 주님의 십자가의 길이 무척이나 죄송할 뿐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에게는 기회이며 주.. 2024. 3. 25.
예수님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이신구 목사 빌라도의 법정에 선 예수님을 향해 유대인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소리였습니다. 빌라도가 그들을 향해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고 했을 때는, 대제사장들이라는 자들이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결국 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 성경은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고 했습니다. 그날 골고다에는 세 개의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분명 두 개의 십자가는 자기들의 죄 때문에 지고 갔던 두 죄인의 십자가였습니다. 그러나 가운데 .. 2024. 3. 24.
2024년 3월 24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3월 24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3. 24.
2024년 3월 24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3월 24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3. 24.
그 피가 (박정선 집사 찬양 1562번) 그 피가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이 가신 길 골고다 십자가 나의 죄 인하여 홀로 가신길 걸음 걸음마다 흘리신 그 피가 나의 더러운 죄 사하셨네 상한 나의 마음 지친 나의 영혼 주님의 십자가 회복하네 주님의 그 피가 나를 구했네 영원한 생명을 주셨네 나 이제 알았네 그 피의 의미를 눈물의 의미를 나는 알았네 자기를 내어주어 세상을 구했네 그 피가 나를 구했네 그 피가 나를 구했네 그 피가 우릴 구했네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구원했네 주의 사랑이 우릴 구원했네 나 이제 자유하네 모든 죄 사해졌네 당신을 구하시려 이 땅에 오신 주 나 이제 그 피로 영원히 ==================================================================== =================.. 2024. 3. 23.
베드로에게 다시 기회로 주신 ‘자기 십자가’ 2024년 3월 23일(조이플 큐티 제2888호) 매일 큐티 베드로에게 다시 기회로 주신 ‘자기 십자가’ (성경) 요한복음 21:18-2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 2024. 3. 23.
거기 너 있었는가 (박정선 집사 찬양 1561번) 거기 너 있었는가 (찬양 박정선 집사)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 속에 뉘일 때 오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그 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 2024. 3. 22.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 2024년 3월 22일(조이플 큐티 제2887호) 매일 큐티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 (성경)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님이 명하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주님을 따라 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라고 하신 ‘자기 십자가’를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고난과 역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 중에 문제가 있거나 자.. 2024. 3. 22.
주 달려 죽은 십자가 (박정선 집사 찬양 1560번)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찬양 박정선 집사)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 입어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 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멘 ==================================================================== ============================================================================ 2024. 3. 21.
예수님이 지신 ‘자기 십자가’ 2024년 3월 21일(조이플 큐티 제2886호) 매일 큐티 예수님이 지신 ‘자기 십자가’ (성경) 요한복음 19:16-19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저희가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오시니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쌔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자기의 십자가”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예수님의 죄 때문이 아니라 인류의 죄 때문.. 2024. 3. 21.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박정선 집사 찬양 1559번)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찬양 박정선 집사)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 날의 주의 승리는 영원 무궁하리 저 용서 받은 무리들 주 함께 나가니 그 나라 강한 권세가 영원히 있도다 온 인류의 구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주뜻을 따라 우리도 십자가 지리라 갈길이 멀고 험해도 주 따라가리니 그 나라 굳게 세우러 다 함께 나가자 참 소망의 내 주 예수 앞서서 가시니 이 세상 온갖 탐욕이 다 사라지리라 온 인간 세상 어디나 주뜻을 이루니 참 사랑과 참 평화의 종소리 울린다 참 생명과 빛 되신 주 만왕의 왕 앞에 그 위엄 높이 기리어 호산나 부르자 온 세상 가는 곳마다 사랑이 이기니 참 친구 되신 주 예수 앞서서 가소서 ================================================.. 2024. 3. 20.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2024년 3월 20일(조이플 큐티 제2885호) 매일 큐티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성경) 요한복음 1:35-4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거늘 예수께서 돌이켜 그 좇는 것을 보시고 물어 가라사대 무엇을 구하느냐 가로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그러므로 저희가 가서 계신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제 십시쯤 되었더라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좇는 두 사람 중에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데리고 예수.. 2024. 3. 20.
십자가의 전달자 (박정선 집사 찬양 1558번) 십자가의 전달자 (찬양 박정선 집사)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내 사랑 나의 십자가 ==================================================================== ================================================.. 2024. 3. 19.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신 그 날 나는 없었지만 2024년 3월 19일(조이플 큐티 제2884호) 매일 큐티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신 그 날 나는 없었지만 (성경) 이사야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대신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죄인인 우리가 받을 징벌을 대신 받으셨고 우리의 죄 대신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하셨습니.. 2024. 3. 19.
선교사 자녀의 삶 (박정선 집사 찬양 1557번) 선교사 자녀의 삶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 나를 부르시고 날 선교사 자녀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살게 하셨네 그땐 몰랐어요 하나님의 그 뜻을 우릴 별과 같이 빛나게 하시네 남들과는 다른 길 선교사 자녀로 우릴 향하신 특별한 계획을 난 믿네 때론 웃고 울고 때론 부딪치지만 나와 같은 친구를 주시니 행복하네 믿고 의지 할 곳 없지만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본다 내 삶이 어두워 보이나 밝은 빛을 주시니 주의 은혜로 사네 ====================================================================== ============================================================================ 2024. 3. 18.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2024년 3월 18일(조이플 큐티 제2883호) 매일 큐티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성경) 마가복음 8:27-34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쌔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계하시고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 2024. 3. 18.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이신구 목사 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될 다윗을 힘들게 했던 사람은 적대 관계에 있던 블레셋 사람이나 주변 국가의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을 죽이려고 집요하게 추격하며 괴롭혔던 사람은 바로 본국인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이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것을 알고 그를 죽이려고 했습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우려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면서도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과 달랐습니다. 그가 도망 다니던 중에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손으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했지만, 다윗은 그 유혹에 빠지지 .. 2024. 3. 17.
2024년 3월 17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3월 17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3. 17.
2024년 3월 17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3월 17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3. 17.
섬김 (박정선 집사 찬양 1556번) 섬김 (찬양 박정선 집사)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낮은 이곳에 내려오신 주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 얼마나 큰지 우리가 높아지면 그가 낮추시리 우리가 낮아지면 그가 높이시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낮추는 섬김으로 내 발을 닦아주사 먼저 섬기시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었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으로 나 자신을 드리는 섬김의 모습이 되기를 ====================================================================== ============================================================================ 2024. 3. 16.
그리스도인이 하나 되지 못하는 이유 2024년 3월 16일(조이플 큐티 제2882호) 매일 큐티 그리스도인이 하나 되지 못하는 이유 (성경) 갈라디아서 3:26-29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같은 하나님을 섬기고 같은 그리스도를 믿어 같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 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본문에서 바울이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고 했는데, .. 2024. 3. 16.
하늘 소망 (박정선 집사 찬양 1555번) 하늘 소망 (찬양 박정선 집사)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 ============================================================================ 2024. 3. 15.
달랐던 우리가 하나 되는 사명 2024년 3월 15일(조이플 큐티 제2881호) 매일 큐티 달랐던 우리가 하나 되는 사명 (성경) 에베소서 4:1-6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하나이신 하나님이 만유의 아버지시며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202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