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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십니다 2025년 1월 13일(조이플 큐티 제3141호) 매일 큐티오늘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주십니다(성경) 출애굽기 19:4“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독수리의 날개로 품어 자신에게로 인도하셨습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품듯, 하나님은 그들을 보살피며 인도하셨습니다. 이는 신명기 32:9-10의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라는 말씀에서 분명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애굽에서 행하신 일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애.. 2025. 1. 13.
가시 없는 장미는 없습니다 가시 없는 장미는 없습니다이신구 목사 장미 나무의 줄기에는 장미꽃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시도 함께 있습니다. 가시 없는 장미는 없습니다. 장미꽃은 가시가 있기에 더 아름답고 가시도 장미꽃이 있기에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 말은 가시가 없는 장미나 장미가 없는 가시 모두 상상하기 힘들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쩌면 장미에도 가시가 있다는 말도 맞고 가시에도 장미가 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인생에서도 장미꽃과 같은 아름다움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시와 같은 고통도 늘 함께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고난이 함께 하기 때문이고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것도 아름다운 삶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행복을 위해 극복할 수 있는 기회로 삼.. 2025. 1. 12.
2025년 1월 12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1월 12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1. 12.
2025년 1월 12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1월 12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1. 12.
예수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박정선 집사 찬양 1803번) 예수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찬양 박정선 집사) 예수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주 이 놀라운 이야기 오늘도 나의 맘 속에 숨 쉬네 나 비록 여전히 어둠 속 헤매었을 때도 그 때도 주님 나를 사랑하사 자녀 삼아 주셨네 오 이 기쁨 멈출 수 없는 주님의 그 사랑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날 향한 주님의 그 사랑 찬양해 나 영원히 주님의 그 사랑을 노래하리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날 향한 주님의 그 사랑 찬양해 영원토록=================================== ======================  ===================================================== 2025. 1. 11.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누구를 응원할 것인가? 2025년 1월 11일(조이플 큐티 제3140호) 매일 큐티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누구를 응원할 것인가?(성경) 사무엘하 15:1-6“이 후에 압살롬이 자기를 위하여 병거와 말들을 준비하고 전배 오십명을 세우니라 압살롬이 일찌기 일어나 성문 길 곁에 서서 어떤 사람이든지 송사가 있어 왕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에 그 사람을 불러서 이르되 너는 어느 성 사람이냐 그 사람의 대답이 종은 이스라엘 아무 지파에 속하였나이다 하면 압살롬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 또 이르기를 내가 이 땅에서 재판관이 되고 누구든지 송사나 재판할 일이 있어 내게로 오는 자에게 내가 공의 베풀기를 원하노라 하고 사람이 가까이 와서 절하려 하면 압살롬이 손을 펴서 그.. 2025. 1. 11.
하나님의 진리 등대 (박정선 집사 찬양 1802번) 하나님의 진리 등대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 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  ===================================================== 2025. 1. 10.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2025년 1월 10일(조이플 큐티 제3139호) 매일 큐티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성경) 고린도전서 3:4-9“어떤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오늘은 바울과 고린도 교회에 대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처음 고린도에 복음을 전한 기록은.. 2025. 1. 10.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네 (박정선 집사 찬양 1801번)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네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네 영원한 집으로 친밀한 주 음성 오라시네 아버지 품으로 지친 내 영혼 맞아주시고 허기진 마음 채우시네 모든 것 아시는 나의 주님 나 여기 영원히 거하리 아버지 품 안에 나 안기어 끝없는 사랑 누리리=================================== ======================  ===================================================== 2025. 1. 9.
성장과 성공이 도플갱어(Doppelganger)일까요? 2025년 1월 9일(조이플 큐티 제3138호) 매일 큐티성장과 성공이 도플갱어(Doppelganger)일까요?(성경) 요한복음 15:1-7“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2025. 1. 9.
하나님의 그늘 아래 (박정선 집사 찬양 1800번) 하나님의 그늘 아래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의 그늘 아래 내 모든 것 다 내려놓고 나 잠잠히 주를 묵상하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끝이 없는 주의 사랑 강물 되어 흘러 흘러 내 영혼에 자유함 주시네 날 새롭게 하시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자유케 하네 하나님 사랑 그 사랑 날 회복케 하네=================================== ======================  ===================================================== 2025. 1. 8.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마음가짐(Mindset) 2025년 1월 8일(조이플 큐티 제3137호) 매일 큐티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마음가짐(Mindset)(성경) 누가복음 13:22-27“예수께서 각성 각촌으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2025. 1. 8.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박정선 집사 찬양 1799번)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찬양 박정선 집사)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내 아버지께서 주신 그 은혜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만유보다 더 크신 주님 손 안에서 내 영혼 만족합니다 감당 못할 이 죄인 품어주시는 그 은혜로도 충분 합니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내 아버지께서 주신 그 은혜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  ===================================================== 2025. 1. 7.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Mindset) 2025년 1월 7일(조이플 큐티 제3136호) 매일 큐티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Mindset)(성경) 데살로니가전서 4:1-8“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 2025. 1. 7.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박정선 집사 찬양 1798번)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찬양 박정선 집사) 거센 풍랑을 넘어  주가 걸어오시네 내 눈 주를 볼 때 상황을 넘어 평화가 내게 임하네 삶의 파도를 넘어  주가 찾아오시네 내 눈 주를 볼 때 생각을 넘어 평화가 내게 임하네 평화 평화 그 사랑의  물결이 내 안에 주님 내 삶의 주인되시니 오늘도 난 이 풍랑 위 걷네=================================== ======================  ===================================================== 2025. 1. 6.
내 능력은 약하지만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강해지는 비결 2025년 1월 6일(조이플 큐티 제3135호) 매일 큐티내 능력은 약하지만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강해지는 비결(성경) 고린도후서 12:7-10“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2025. 1. 6.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기려는 노력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기려는 노력이신구 목사 데일 카네기는 [자기 관리론]이라는 책에서 ‘인생이 신 레몬을 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불운한 것들에 대하여 세상을 원망하고 자기연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현명한 사람은 신 레몬과 같은 불운으로부터 레모네이드로 바꿀 수 있는 교훈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두 사람이 교도소 창문으로 밖을 내다 보는데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에게도 신 레몬을 레모네이드로 만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고 달란트가 적다고 포기하는 어리석음은 공든 탑을 쌓지도 못하게 할 뿐입니다. 공든 탑은 재능보다 노력으로 쌓는 것입니다. 절망 속에서 헤매.. 2025. 1. 5.
2025년 1월 5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1월 5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1. 5.
2025년 1월 5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1월 5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1. 5.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박정선 집사 찬양 1797번)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찬양 박정선 집사)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저 큰 바다 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 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저 큰 바다 물결 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 속을 한 번 헤아려 안 보나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 큰 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작은 파도 보고 마음 약하여 못 가네 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 노를 저어 깊은 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후렴)=================================== ======================  ================================.. 2025. 1. 4.
노력이 좋은 삶의 답입니다 2025년 1월 4일(조이플 큐티 제3134호) 매일 큐티노력이 좋은 삶의 답입니다(성경) 마태복음 22:35-40“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좋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만큼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거나 좋은 환경에 거해야 좋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재능이 없고 여건이 어려워도 노력으로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의 목표를 좋은 삶을 사는 것으로 정하고 이를 이루.. 2025. 1. 4.
내 평생 살아온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796번) 내 평생 살아온 길 (찬양 박정선 집사)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오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뿐입니다 우리 죄를 사하신 주의 은혜 크시니 골고다의 언덕길 주님 바라봅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님께서 살리려 하늘나라 영광 보좌 모두 버리시었네 낮고 낮은 세상의 사람 형상 입으신 하나님의 큰사랑 어디에다 견주리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주하나님 이제 나는 예수님만 높이면서 살겠네 나의 남은 인생을 주와 동행하면서 주님 사랑 전하며 말씀따라 살겠네=================================== ======================  ===================================================== 2025. 1. 3.
좋은 삶을 사는 자들은 좋은 말을 합니다 2025년 1월 3일(조이플 큐티 제3133호) 매일 큐티좋은 삶을 사는 자들은 좋은 말을 합니다(성경) 잠언 16:20-24“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마음이 지혜로운 자가 명철하다 일컬음을 받고 입이 선한 자가 남의 학식을 더하게 하느니라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그 입을 슬기롭게 하고 또 그 입술에 지식을 더하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좋은 삶을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을 좋은 삶을 살도록 주관할 수 있는 ‘좋은 나’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어떤 이는 돈이 많아 나쁜 삶을 살지만 어떤 이는 많은 돈으로 좋은 삶을.. 2025. 1. 3.
주의 은혜라 (박정선 집사 찬양 1795번) 주의 은혜라 (찬양 박정선 집사)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돌아보니 짧은 내 인생 길  오직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내 평생 살아온 길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다함이 없는 사랑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얼굴 볼 때 나는 공로 전혀 없도다 오직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  ===================================================== 2025.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