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33 반응형 낮은 곳으로 (박정선 집사 찬양 1877번) 낮은 곳으로 (찬양 박정선 집사) 비싼 헤드폰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가 됐어 저렴한 미용실에선 자를 수 없는 머리가 됐지 메이커 아닌 운동화는 신기가 조금 창피하거든 특별한 날엔 조금 비싼 그런 식당 가야 하잖아 좀 더 높은 곳으로 편한 곳으로 그런 곳으로 가고 있잖아 주님 가신 그 길은 낮고 낮은 곳인데 나의 길과는 참 멀어보이네 난 어디로 가나 더 큰 평수의 아파트가 안정되고 걱정 없는 노후가 언제부터 이런 것들이 나의 앞길에 있게 된 걸까 천하디 천한 말구유에 숨이 차오르던 갈보리 언덕 주 걸어가신 그 길 따라 나도 낮고 낮은 그 곳으로 좀 더 낮은 곳으로 십자가 길로 내 주를 따라 걷길 원하네 주님 가신 그 길로 깊은 사랑의 길로 나도 그렇게 살아가길 원해 난 어디로 가나===========.. 2025. 4. 9. 우리를 위해 아픔을 당하신 예수님 2025년 4월 9일(조이플 큐티 제3215호) 매일 큐티우리를 위해 아픔을 당하신 예수님(성경) 이사야 53:3-5“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아프고 힘든 길이.. 2025. 4. 9. 은혜로다 (박정선 집사 찬양 1876번) 은혜로다 (찬양 박정선 집사)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나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진실하신 주의 은혜=================================== ====================== ===================================================== 2025. 4. 8. 우리를 위해 모욕을 당하신 예수님 2025년 4월 8일(조이플 큐티 제3214호) 매일 큐티우리를 위해 모욕을 당하신 예수님(성경) 마태복음 27:35-44“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거기 앉아 지키더라 그 머리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 예수라 쓴 죄패를 붙였더라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저가 하.. 2025. 4. 8. 주 보혈 (박정선 집사 찬양 1875번) 주 보혈 (찬양 박정선 집사) 주 보혈 날 살리신 보혈 주 보혈 날 정케 하시네 주 보혈 날 새롭게 하네 그 보혈 능력 있도다 주 사랑 날 살리신 사랑 주 사랑 날 정케 하시네 주 사랑 날 새롭게 하네 그 사랑 능력 있도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 감사 찬양해 온 맘 다해 내 영으로 그 보혈 존귀케 하네 십자가에 달리신 그 사랑 감사 찬양해 신령과 진정으로 그 사랑 영광 돌리네=================================== ====================== ===================================================== 2025. 4. 7.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2025년 4월 7일(조이플 큐티 제3213호) 매일 큐티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성경) 고린도후서 8:7-9“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찌니라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아담 이후로 죄악 가운데 살아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노아 시대처럼 벌을 내리시는 심판이 아닌 예수님을 통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구원 얻은 자들을 믿음으로 이끌어 주신 은혜가.. 2025. 4. 7. 나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평균 나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평균이신구 목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기와 물과 자연의 모든 것들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셨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일반적인 은총을 누리도록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태복음 6:30-32에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실 것을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이.. 2025. 4. 6. 2025년 4월 6일 조이플 교회 설교 노트 * 2025년 4월 6일 조이플 교회 설교 노트입니다. 2025. 4. 6. 2025년 4월 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4월 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4. 6. 날마다 죽노라 (박정선 집사 찬양 1874번) 날마다 죽노라 (찬양 박정선 집사) 오늘도 나는 살기 위해 죽노라 십자가에 탐심을 못 박으리라 내 안에 헛된 욕망 끊어버리고 하늘의 지혜로 채우리라 가난한 맘 내게 주소서 겸손한 맘 내게 주소서 하늘의 은혜로 채울 수 있도록 주님 오실 그날 소망하며 날마다 죽노라 세상 모든 만물이 주를 보는 그날에 내 영혼도 주를 보리라=================================== ====================== ===================================================== 2025. 4. 5.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따라 공평하게 살아야 합니다 2025년 4월 5일(조이플 큐티 제3212호) 매일 큐티하나님의 공평하심을 따라 공평하게 살아야 합니다(성경) 에스겔 18:24-30“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찌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 2025. 4. 5. 시선 (박정선 집사 찬양 1873번) 시선 (찬양 박정선 집사) 내게로 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내 작은 마음 돌이키사 하늘의 꿈꾸게 하네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성령이 나를 변화시켜 모든 두렴 사라질 때 주의 일을 보겠네 황폐한 땅 한 가운데서 주님 마음 알게 되리 주님을 볼 때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때 세상은 주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주님의 영광 임하네 주 볼 때)=================================== ====================== =====================================.. 2025. 4. 4.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 삶이 더 힘들어질 때 2025년 4월 4일(조이플 큐티 제3211호) 매일 큐티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 삶이 더 힘들어질 때(성경) 출애굽기 5:19-23“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너희의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줄 알고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것을 만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 2025. 4. 4. 아버지께 (박정선 집사 찬양 1872번) 아버지께 (찬양 박정선 집사) 왜 그렇게 사랑했나요 보잘 것 없고 어린 나를 왜 그렇게 기다렸나요 연약하고 부족한 나인데 날 기다려주신 그 사랑 왜 이제야 알았는지 나때문에 많이 아프셨나요 이제 내가 더 사랑할게요 내가 받은 그 사랑 세상에 전할게요 나를 사용해주세요 날 보내주세요 날 일으켜 주세요 내가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려 할때도 생명 주신 그 사랑 꼭 기억할게요 내 모든 것 되신 내 아버지세상 짐을 내려 놓고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주와 함께 길이 살리(후렴) =================================== ====================== ===================================================== 2025. 4. 3.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믿음 2025년 4월 3일(조이플 큐티 제3210호) 매일 큐티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는 믿음(성경) 로마서 12:1-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바울은 본문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 2025. 4. 3.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박정선 집사 찬양 1871번)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양 박정선 집사)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간 후에 주의 품 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후렴) =================================== ====================== ==================================================.. 2025. 4. 2. 세상에는 평균이 없습니다 2025년 4월 2일(조이플 큐티 제3209호) 매일 큐티세상에는 평균이 없습니다(성경) 고린도전서 1:26-31“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 2025. 4. 2.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박정선 집사 찬양 1870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찬양 박정선 집사)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해요 아버지 당신의 눈물이 고인 곳에 나의 눈물이 고이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바라보는 영혼에게 나의 두 눈이 향하길 원해요 아버지 당신이 울고 있는 어두운 땅에 나의 두발이 향하길 원해요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뜻 아버지의 뜻이 될 수 있기를 나의 온몸이 아버지의 마음 알아 내 모든 삶 당신의 삶 되기를=================================== ====================== ===================================================== 2025. 4. 1. 만나를 만나도 몰랐던 하나님의 뜻 2025년 4월 1일(조이플 큐티 제3208호) 매일 큐티만나를 만나도 몰랐던 하나님의 뜻(성경) 출애굽기 16:15-21“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 2025. 4. 1. 어느 날 문득 (박정선 집사 찬양 1869번) 어느 날 문득 (찬양 박정선 집사)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것 나의 아픔도 주님 선물임을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것 나의 실패도 주님 사용하셨네 어느 날 문득 감사가 되는 것 외롭던 날도 늘 함께 하셨네 어느 날 문득 감사가 되는 것 나의 뜻대로 되지 않던 지난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 이 모든 것 예수 인도하셨네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다시금 감사가 되는 것 이 모든 것 예수 인도하셨네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주님께 드릴 내 고백은 이 모든 것 예수 인도하셨네 이 모든 것 예수 인도하셨네=================================== ====================== ==================================================.. 2025. 3. 31. 잃어버린 영생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 2025년 3월 31일(조이플 큐티 제3207호) 매일 큐티잃어버린 영생을 되찾게 하신 하나님(성경) 요한복음 6:47-51“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함으로 잃어버린 것이 영생입니다. 죄악으로 인해 사람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벌을 받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생명나무의 길을 막으셨고 그 길은 오직 길이요 진리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갈 수 .. 2025. 3. 31.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먹고 입고 사는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먹고 입고 사는가?이신구 목사 아담이 세상에 존재할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인간의 의식주를 공급해 주시며 필요한 자연환경도 유지해 주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우주와 천지 만물을 먼저 만드시고 제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종적으로 사람을 만드신 것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먼저 만드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손길을 벗어나서는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존재들임을 보여줍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의식주를 공급해 주셨고 지금까지도 지구라는 테두리 안에서 돌봐주고 계십니다. 아담이 창조되고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도록 창세기 1:29에 보면,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 2025. 3. 30. 2025년 3월 30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3월 30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3. 30. 2025년 3월 30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3월 30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3. 30. 이전 1 2 3 4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