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42 반응형 그 아무도 (박정선 집사 찬양 1814번) 그 아무도 (찬양 박정선 집사) 그 아무도 내게 마음주지 않을때 나의 마음 모두 이해하신 주님 그 아무도 나의 눈물 모를 때 나의 눈물 닦아주신 나의 예수 당신은 나의 구세주 진실한 내 친구 내 맘과 영혼 어루만지고 내게 새 삶 주신 주님 당신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내 친구 내 마음다해 사랑하리 예수=================================== ====================== ===================================================== 2025. 1. 24. 주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2025년 1월 24일(조이플 큐티 제3151호) 매일 큐티주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성경) 누가복음 13:31-35“곧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나가서 여기를 떠나소서 헤롯이 당신을 죽이고자 하나이다 가라사대 가서 저 여우에게 이르되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다가 제 삼일에는 완전하여지리라 하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한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2025. 1. 24. 사랑 그 좁은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813번) 사랑 그 좁은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 ===================================================== 2025. 1. 23. 내가 들어가야 할 좁은 문 2025년 1월 23일(조이플 큐티 제3150호) 매일 큐티내가 들어가야 할 좁은 문(성경) 마태복음 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산상수훈에서 좁은 문에 대한 가르침은 예수님이 주신 말씀 중에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길을 교훈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좁은 문과 좁은 길은 서로 연관성이 있어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좁은 길로 가야만 하는데 그 길이 바로 영생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좁은 문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좁은.. 2025. 1. 23. 거친 바다 위를 가는 (박정선 집사 찬양 1812번)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찬양 박정선 집사)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후렴)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 ===================================================== 2025. 1. 22. 노아가 방주로 들어갔을 좁은 길 2025년 1월 22일(조이플 큐티 제3149호) 매일 큐티노아가 방주로 들어갔을 좁은 길(성경) 창세기 7:11-16“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미국 켄터키주 윌리엄스타운에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실.. 2025. 1. 22. 너는 교회가 되어라 (박정선 집사 찬양 1811번) 너는 교회가 되어라 (찬양 박정선 집사) 어린 양의 피로 태어나 예수의 심장으로 숨쉬며 생명의 말씀으로 자라난 너는 존귀한 주님의 몸 그분의 마음과 시선으로 길 잃어버린 세대 위해 복음으로 타오르는 가슴안고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서라 너는 교회가 되어라 소망이 되어라 사랑스런 주의 신부 너는 주님의 꿈 무너져 내린 성벽 죽어있는 마른 뼈들 다시 하나로 이어져 성령의 생기로 살아나리라 (교회여 주의 손과 발 되어 네가 섬기며 나누는 곳 하나님 나라 이뤄지리라)=================================== ====================== ===================================================== 2025. 1. 21. 왕궁의 넓은 문이 아닌 마구간의 좁은 문 2025년 1월 21일(조이플 큐티 제3148호) 매일 큐티왕궁의 넓은 문이 아닌 마구간의 좁은 문(성경) 마태복음 2:1-6“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 2025. 1. 21. 살아낸 만큼 사랑한 만큼 (박정선 집사 찬양 1810번) 살아낸 만큼 사랑한 만큼 (찬양 박정선 집사) 예수를 만난 자 새로이 눈뜨고 예수를 아는 자 그 말씀 들으리 예수를 따르는 자 어느 곳에 있어도 주의 은혜를 담대히 선포하리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낸 만큼 자유를 얻으리 살아낸 만큼 예수의 맘으로 사랑한 만큼 평안을 얻으리 사랑한 만큼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 2025. 1. 20. 집으로 돌아가는 두 아들의 다른 길 2025년 1월 20일(조이플 큐티 제3147호) 매일 큐티집으로 돌아가는 두 아들의 다른 길(성경) 누가복음 15:18-32“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 2025. 1. 20. 하나님의 소유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로 산다는 것은이신구 목사 우리나라 80년대 초반에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가요가 유행했었습니다. 그 노래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것 책임질 수 있어요’라는 가사로 시작되어 같은 가사로 마치는 노래로, 당시에 부모세대가 바라는 대로 화초처럼 살았다고 여긴 많은 젊은이들이 노래를 통해 반항심과 자신의 그늘진 마음을 표현하는 인기노래였습니다. 그렇게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외침이 있는가 하면, 내 인생은 ‘지금의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외침도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시대적으로 구분하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내 인생은 ‘과.. 2025. 1. 19. 2025년 1월 19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1월 19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1. 19. 2025년 1월 19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1월 19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1. 19. 오직 주만이 (박정선 집사 찬양 1809번) 오직 주만이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송축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후렴)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 ===================================================== 2025. 1. 18. 우리는 영적인 이스라엘 자손입니다 2025년 1월 18일(조이플 큐티 제3146호) 매일 큐티우리는 영적인 이스라엘 자손입니다(성경) 베드로전서 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출애굽기 19:6은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지니라"는 구절로 오늘 본문인 베드로전서 2:9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은 혈통에 따라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이 되었고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민족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예수님을 믿는 자들.. 2025. 1. 18. 기름 부으심 (박정선 집사 찬양 1808번) 기름 부으심 (찬양 박정선 집사)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자를 고치며 나를 보내사 눈먼 자를 눈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자를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 ===================================================== 2025. 1. 17.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 2025년 1월 17일(조이플 큐티 제3145호) 매일 큐티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습니다(성경) 마태복음 5: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예레미야 31:33에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은 돌판에 새겨진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언약이 돌판이 아닌 우리의 마음에 새겨질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곧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 것입니다. 하.. 2025. 1. 17. 진리 (박정선 집사 찬양 1807번) 진리 (찬양 박정선 집사)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세상 다 변하고 날 버린다 해도 하나님 사랑 변치 않는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나의 가는 길 다 주님께 있으니 하나님 내 길 인도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때론 나의 뜻과 다른 길이라도 반드시 기도 응답하신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세상 헛된 것에 소망 두지 말고 하늘의 것을 구하면 산다=================================== ====================== ===================================================== 2025. 1. 16.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세우십니다 2025년 1월 16일(조이플 큐티 제3144호) 매일 큐티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세우십니다(성경) 사무엘하 7:24“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을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과도 같이 중요한 것이었는데, 그것을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어리석은 전략으로 빼앗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빼앗겼던 언약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다윗과 온 백성들은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옮길 때,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베 에봇을 입고 춤을 추며 누구보다도 기뻐했던 것입니다. 그 후 하나님은 사방의 모든 대적을.. 2025. 1. 16.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박정선 집사 찬양 1806번)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찬양 박정선 집사)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주 품 안에 쉬게 하소서 아버지 날 깨닫게 하소서 주 언제나 나를 돌보심을 내 모든 걱정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거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아버지 날 붙들어 주시리 나 주의 것 그분의 자녀 아버지 날 깨닫게 하시리 주 나를 붙드시니 두렴 없네 내 모든 염려 주의 발 앞에 놓으리 주 여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 ===================================================== 2025. 1. 15. 구약의 역사는 언약의 역사입니다 2025년 1월 15일(조이플 큐티 제3143호) 매일 큐티구약의 역사는 언약의 역사입니다(성경) 출애굽기 19:5, 8“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구약의 모든 역사는 언약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류 최초로 아담과 언약을 세우셨고 아브라함, 모세 그리고 다윗과도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입니다. 본문 5절에서 하나님은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8.. 2025. 1. 15. 나는 만족합니다 (박정선 집사 찬양 1805번) 나는 만족합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지만 주 하나님 그분을 볼 땐 나는 만족합니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높이 서 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나니 주 하나님 그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 ===================================================== 2025. 1. 14. 특별한 소유 2025년 1월 14일(조이플 큐티 제3142호) 매일 큐티특별한 소유(성경) 시편 135:1, 4“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여호와의 종들아 찬송하라…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언약을 세우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19:5에서는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소유’라는 단어는 ‘귀중한 보물’ 또는 ‘특별한 소유’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만약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목소리를 듣고 나의 언약을 지킨다면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 나에게 귀중한 보물이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께서 이.. 2025. 1. 14. 주님여 이 손을 (박정선 집사 찬양 1804번) 주님여 이 손을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 ===================================================== 2025. 1.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