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42 반응형 순례자의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823번) 순례자의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 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 들에나 사막에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 ===================================================== 2025. 2. 4. 종말을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2025년 2월 4일(조이플 큐티 제3160호) 매일 큐티종말을 두려워말라 하십니다(성경) 요한계시록 1:7-20“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몸을 .. 2025. 2. 4. 예수로 살리 (박정선 집사 찬양 1822번) 예수로 살리 (찬양 박정선 집사) 계절은 흐르고 꽃은 피고 져도 시들지 않을 생명이 있네 바랄 수 없었던 죄인인 나에게 생명의 주님 자신을 주셨네 바람이 스치듯 삶은 지나가도 꺼지지 않을 소망이 있네 그 길을 떠나서 헤매는 자들이 주를 찾도록 나 살길 원하네 나의 삶은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생명 다해 예수로 살리 내 모든 것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전부 되신 예수로 살리(후렴)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 ===================================================== 2025. 2. 3. 요한계시록과 나의 신앙 2025년 2월 3일(조이플 큐티 제3159호) 매일 큐티요한계시록과 나의 신앙(성경) 요한계시록 1:1-6“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 2025. 2. 3. 하나님이 막으셨다 다시 열어주신 그 길 하나님이 막으셨다 다시 열어주신 그 길이신구 목사 살면서 누구나 깊은 한숨을 내쉬며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혹은 ‘인생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복잡한 인생의 문제입니다. 누구에게나 믿고 싶어 하는 자기만의 사명이 있습니다. 분명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목적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6:30에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온 세월 동안 많은 분들이 우리보다 먼저 죽음을 맞이하여 고인이 되셨습니다. 우리보다 먼저라고 함은 머지않아 우리도 같은 길을 갈 것이기 때문입.. 2025. 2. 2. 2025년 2월 2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2월 2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2. 2. 2025년 2월 2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2월 2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2. 2. 주님 주실 화평 (박정선 집사 찬양 1821번) 주님 주실 화평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 주실 화평 믿음 억기 위해 너는 정성껏 기도했나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치기 전 복을 받을 줄 생각마라 주의 밝은 빛에 항상 활동하며 선한 사업을 힘쓰겠나 자유 얻으려면 주의 뜻을 따라 너의 모든 것 희생하라 주의 제단 앞에 모두 바친후에 주와 온전히 사귀겠네 주님 주신 기쁨 또한 그의 사랑 어찌 말로 다 형용하랴 주의 제단에 산 제사 드린 후에 주 네 맘을 주장하니 주의 뜻을 따라 그와 동행하면 영생 복락을 누리겠네(후렴)=================================== ====================== ===================================================== 2025. 2. 1. 생명 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자 2025년 2월 1일(조이플 큐티 제3158호) 매일 큐티생명 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자(성경) 요한계시록 22:16-21“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 2025. 2. 1. 삭개오의 노래 (박정선 집사 찬양 1820번) 삭개오의 노래 (찬양 박정선 집사) 나의 모습 점점 작아져가고 나의 소망 멀리 사라져 갈 때 텅 빈 나의 마음을 주께서 바라보시네 내게 더 가까이 오라하시네 주님 내 맘을 사랑으로 채워주시네 주님 내 삶을 이제 주와 함께 살아갑니다=================================== ====================== ===================================================== 2025. 1. 31. 생명 나무에 나아갈 자가 누구인가? 2025년 1월 31일(조이플 큐티 제3157호) 매일 큐티생명 나무에 나아갈 자가 누구인가?(성경) 요한계시록 22:10-15“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종말에 대해.. 2025. 1. 31. 내 죄를 회개하고 (박정선 집사 찬양 1819번) 내 죄를 회개하고 (찬양 박정선 집사) 내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믿고서 내 주를 사랑하며 잘 섬기리로다 내 주의 뜻을 따라 나 살기 원하며 이 세상 있을 동안 주 섬기리로다 내 모든 마음 드려 주 위해 일하며 내 주의 말씀 따라 잘 섬기리로다 주님의 크신 능력 날 도와주시니 내 본분 다하여서 주 섬기리로다 내 직분 감당하고저 천국 올라가 내 주를 길이 길이 잘 섬기리로다 나 어디 가든지 무엇 하든지 주 예수 위하여 충성하리라(후렴)=================================== ====================== ===================================================== 2025. 1. 30. 생명나무를 아십니까? 2025년 1월 30일(조이플 큐티 제3156호) 매일 큐티생명나무를 아십니까?(성경) 요한계시록 22:1-5“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순서를 알고 있습니까? 첫째 날엔 빛을 만드셨고, 둘째 날에는 .. 2025. 1. 30. 나는 믿네 (박정선 집사 찬양 1818번) 나는 믿네 (찬양 박정선 집사)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자라나고 험한 산과 골짜기 지나는 동안 주께 더 가까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겪는 시험이 어렵고 힘겨워도 내 주님 보다 크지 않네 내 앞에 바다가 갈라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 위 걷게 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내 삶 새롭게 되리 나는 믿네 주의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리라 주와 함께 싸워 승리 하리라 날마다 믿음으로 나 살아가리=================================== ====================== ===================================================== 2025. 1. 29. 회개이어야 합니다 2025년 1월 29일(조이플 큐티 제3155호) 매일 큐티회개이어야 합니다(성경) 사도행전 2:36-41“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2025. 1. 29. 한 달란트 (박정선 집사 찬양 1817번) 한 달란트 (찬양 박정선 집사)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작아 보여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 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하였도다 나를 안아 주실 때까지=================================== ====================== ===================================================== 2025. 1. 28.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분 2025년 1월 28일(조이플 큐티 제3154호) 매일 큐티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분(성경) 베드로전서 3:20-22“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베드로는 노아가 방주를 지을 동안에 살던 같은 시대의 다른 사람들을 가리켜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결과를 아는 우리로서는 베드로가 베드로후서 2:.. 2025. 1. 28. 구원으로 인도하는 (박정선 집사 찬양 1816번) 구원으로 인도하는 (찬양 박정선 집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 길은 참 험하니 우리 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 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후렴)=================================== ====================== ===================.. 2025. 1. 27. 알람에 깨는 자보다 알람을 깨우는 자 2025년 1월 27일(조이플 큐티 제3153호) 매일 큐티알람에 깨는 자보다 알람을 깨우는 자(성경) 마태복음 24:42-51“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2025. 1. 27. 방주를 찾기에는 너무 넓은 세상이었나 방주를 찾기에는 너무 넓은 세상이었나이신구 목사 하나님께서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셨다는 기록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으로서는 죄송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아담의 범죄 이후로 회개의 삶을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걸었어야 했습니다. 사람을 만드신 후 창세기 1:31에서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했습니다. 천지창조의 기준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의 존재 가치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충족시킬 수 있음에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람은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 2025. 1. 26. 2025년 1월 26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5년 1월 26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5. 1. 26. 2025년 1월 2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5년 1월 2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5. 1. 26.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박정선 집사 찬양 1815번)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찬양 박정선 집사)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 ===================================================== 2025. 1. 25. 나는 좁은 문을 찾고 있습니까? 2025년 1월 25일(조이플 큐티 제3152호) 매일 큐티나는 좁은 문을 찾고 있습니까?(성경) 마태복음 7:7-14“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 2025. 1.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