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46 반응형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박정선 집사 찬양 1726번)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찬양 박정선 집사)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영화롭게 함인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 수 없음은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 ===================================================== 2024. 10. 9. 지금은 자녀를 위하여 울 때 2024년 10월 9일(조이플 큐티 제3059호) 매일 큐티 지금은 자녀를 위하여 울 때(성경) 누가복음 23:26-28“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려고 고난의 길을 걸어가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은 온전히 우리를 위하여 심판을 받으시고 온갖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끌려가실 때 마침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 2024. 10. 9. 대대 후손을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2024년 10월 8일(조이플 큐티 제3058호) 매일 큐티 대대 후손을 위한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성경) 창세기 17:1-10“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 2024. 10. 9. 하루를 시작할 때 (박정선 집사 찬양 1725번) 하루를 시작할 때 (찬양 박정선 집사)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 때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주님 어디로 갈까요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 음성을 따라 나는 걸어가지요 순종의 걸음마다 평안이 깃들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주의 뜻 이뤄지니 지쳐있던 내 맘에 새 힘이 솟아나지요 순종의 기쁨을 누려요=================================== ====================== ===================================================== 2024. 10. 7.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까지 이릅니다 2024년 10월 7일(조이플 큐티 제3057호) 매일 큐티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까지 이릅니다(성경) 시편 103:8-19"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2024. 10. 7. 사랑하지 않기에는 인생이 짧습니다 사랑하지 않기에는 인생이 짧습니다 이신구 목사 어린 시절에는 몰랐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어느덧 나이가 들다 보면 인생이 긴 것이 아니라 짧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50년을 살든 100년을 살든 인생은 유한한 존재이기에 길이의 문제이지 짧은 면에서는 똑같다는 결론에 이를 것입니다. 어쨌든 모든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간 속에 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아담과 하와가 범하기 전에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없었지만, 선악과를 따먹은 이후 죽음이라는 단어는 유한한 인생이 달려가야 할 길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죽음이라는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아무도 출생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2024. 10. 6. 2024년 10월 6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10월 6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10. 6. 2024년 10월 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10월 6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10. 6. 아름다운 씨앗 (박정선 집사 찬양 1724번) 아름다운 씨앗 (찬양 박정선 집사) 말이라는 씨앗 내 마음에 심겨서 내 삶에 힘이 되어준 말 말이라는 씨앗 내 마음에 심겨서 오랫동안 날 괴롭힌 말 말은 이렇게 마음에 자라서 사람들의 삶에 늘 함께 하는데 나는 누군가의 마음의 밭에 어떤 씨앗을 심었나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누군가의 삶에 등대가 되어줄 아름다운 열매를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누군가의 삶에 등대가 되어줄 아름다운 열매를 심고 싶다=================================== ====================== ===================================================== 2024. 10. 5. 주님의 사랑은 무궁합니다 2024년 10월 5일(조이플 큐티 제3056호) 매일 큐티주님의 사랑은 무궁합니다(성경) 요한복음 13;1-9"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 2024. 10. 5.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박정선 집사 찬양 1723번)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찬양 박정선 집사)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와서 모두 굽혀 경배해 신령과 진리로 순결하신 주님 거룩한 존전에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해 주 여기 계시네 주의 영광 앞에 잠잠해 주의 빛 비치네 거룩한 불 태우시며 영광의 관 쓰네 주 영광 찬란해 빛 되신 우리 왕 주의 영광 앞에 잠잠해 주의 빛 비치네 주의 능력 앞에 잠잠해 주 역사하시네 죄 사하고 치유하시는 놀라운 주 은혜 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 없네 주의 능력 앞에 잠잠해 주 역사하시네=================================== ====================== ===================================================== 2024. 10. 4. 사랑은 자발적인 것입니다 2024년 10월 4일(조이플 큐티 제3055호) 매일 큐티사랑은 자발적인 것입니다(성경) 요한일서 4:16-21"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 2024. 10. 4. 그저 사랑만 하며 (박정선 집사 찬양 1722번) 그저 사랑만 하며 (찬양 박정선 집사) 영원할 것 같았던 일상들을 하나 둘 잃어가고 그제서야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죠 왜 그때 더 감사하지 못하고 왜 그때 더 사랑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하게 그저 익숙하게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까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해도 너무 부족한데 익숙하고 무뎌져서 소중함을 잃지 않고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합니다 약한 모습 보듬고 사랑 안에 기대어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 ======================.. 2024. 10. 3.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2024년 10월 3일(조이플 큐티 제3054호) 매일 큐티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성경) 요한일서 2:4-11"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 2024. 10. 3. 사랑 그 좁은 길 (박정선 집사 찬양 1721번) 사랑 그 좁은 길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 사랑으로 덮으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절망에 갇힌 영혼 찾아 위로의 손 내밀어 사랑으로 안으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스스로 낮아지며 세상의 자랑도 즐거이 포기하려나 누가 주 영광 위해 내 자유를 내려놓고 십자가 사랑 안에 즐거이 매이려나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반복)=================================== ====================== ===================================================== 2024. 10. 2. 사랑은 한결같아야 합니다 2024년 10월 2일(조이플 큐티 제3053호) 매일 큐티사랑은 한결같아야 합니다(성경) 요한일서 4:7-11"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본문에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 2024. 10. 2. 교회의 주인 되시네 (박정선 집사 찬양 1720번) 교회의 주인 되시네 (찬양 박정선 집사)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자 그분은 만왕의 왕 온 땅과 만물 다스리시네 할렐루야 감사로 주께 찬양 드리자 그분은 만유의 주 우리 교회의 주인 되시네 할렐루야 날마다 주께 감사하리 하나님의 은혜 넘치네 우린 주님의 것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이 노래 멈추지 않으리 할렐루야=================================== ====================== ===================================================== 2024. 10. 1. 주께 받은 사랑의 빚 2024년 10월 1일(조이플 큐티 제3052호) 매일 큐티주께 받은 사랑의 빚(성경) 마태복음 25:34-40"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 2024. 10. 1. 믿음이 없이는 (박정선 집사 찬양 1719번) 믿음이 없이는 (찬양 박정선 집사)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 ===================================================== 2024. 9. 30. 사랑의 빚 2024년 9월 30일(조이플 큐티 제3051호) 매일 큐티사랑의 빚(성경) 로마서 13:8-10"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본문에서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세상에서는 다른 빚을 지면 안 되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의 빚을 받는 것은 괜찮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껏 사랑.. 2024. 9. 30. 예수님이 온전케 하신 율법을 예수님이 온전케 하신 율법을 이신구 목사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믿음의 본질과 율법의 행함이라는 경계선상에서 무엇이 맞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율법에 얽매여 하나님을 믿는 본질을 왜곡하고 있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율법을 거부하는 것처럼 보여졌지만, 마태복음 5:17에서 예수님은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외식을 지적하시고 율법에 얽매여 사는 것에서 해방시켜 주셨기에 율법을 무시하신 것처럼 보여지지만, 사실은 율법을 완성하심이 오신 목적이라고 하심은 믿음과 율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큰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강조하는 바리새인들이 자.. 2024. 9. 29. 2024년 9월 29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9월 29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9. 29. 2024년 9월 29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9월 29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9. 29. 온 땅의 주인 (박정선 집사 찬양 1718번) 온 땅의 주인 (찬양 박정선 집사)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 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 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 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 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 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 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 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네 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후렴) 나 오직 주의 것(반복)=================================== ======================= ===================================================== 2024. 9. 28. 이전 1 2 3 4 5 6 7 8 ··· 2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