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39 반응형 침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2024년 9월 12일(조이플 큐티 제3036호) 매일 큐티침묵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성경) 시편 39:1-5"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범죄치 아니하리니 악인이 내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내 입에 자갈을 먹이리라 하였도다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발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묵상할 때에 화가 발하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식물과 달리 동물은 직접 소리를 내면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런데 동물의 표현은 소리라고 하지.. 2024. 9. 12.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박정선 집사 찬양 1704번)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찬양 박정선 집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신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 ===================================================== 2024. 9. 11. 우리의 몸에 밴 말투만 바꿔도 삶이 달라집니다 2024년 9월 11일(조이플 큐티 제3035호) 매일 큐티우리의 몸에 밴 말투만 바꿔도 삶이 달라집니다(성경) 누가복음 6:36-38"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냥 만나서 잠시 대화를 나누었을 뿐인데 헤어지고 나면 기분 나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누구에게든 기분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를 나눌 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 2024. 9. 11. 예수로 살리 (박정선 집사 찬양 1703번) 예수로 살리 (찬양 박정선 집사) 계절은 흐르고 꽃은 피고 져도 시들지 않을 생명이 있네 바랄 수 없었던 죄인인 나에게 생명의 주님 자신을 주셨네 바람이 스치듯 삶은 지나가도 꺼지지 않을 소망이 있네 그 길을 떠나서 헤매는 자들이 주를 찾도록 나 살길 원하네 나의 삶은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생명 다해 예수로 살리 내 모든 것 내 주 예수의 것이니 내 전부 되신 예수로 살리(후렴)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런즉 이제는 나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께서 사시는 것이라)=================================== ======================= ==================================================.. 2024. 9. 10. 말보다는 대화, 대화보다는 소통이 중요합니다 2024년 9월 10일(조이플 큐티 제3034호) 매일 큐티말보다는 대화, 대화보다는 소통이 중요합니다(성경) 에스라 3:10-13"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 2024. 9. 10. 예수의 그 이름 (박정선 집사 찬양 1702번) 예수의 그 이름 (찬양 박정선 집사) 이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 믿음으로 영원을 보는자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세상 모든 것 속하였음을 알고가는자 광야라도 폭풍중이라도 보이잖고 들리지 않아도 나는 믿네 날 살리신 예수의 십자가 그 은혜로 나 승리하였네 예수의 이름에 큰 능력있고 예수의 이름이 날 일으키시니 나 가는 이 길이 낯선곳이라도 기꺼이 눈 감고도 뛰겠네 (소망 없고 사랑 없는 날 당신의 임재로 인도하소서 모든 것 을 가능케하신 그 이름 날 이끄시네)=================================== ======================= ===================================================== 2024. 9. 9. 신앙인은 더욱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2024년 9월 9일(조이플 큐티 제3033호) 매일 큐티신앙인은 더욱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성경) 열왕기하 7:1-2"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한 장관 곧 왕이 그 손에 의지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 엘리사가 가로되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니라" 아람 왕의 대군이 쳐들어 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을 때, 먹을 것이 없게 되자 자식을 삶아 먹는 일까지 발생할 만큼 비참한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 때 엘리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 2024. 9. 9. 아픈 만큼 아픕니다 아픈 만큼 아픕니다 이신구 목사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에 익숙한 우리는 아픔이 곧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성장하려면 참아야 한다는 숙명론적 이론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은 아프지 않아도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기에 아파야만 성숙한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상처 속에서 우리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로 습관처럼 상처를 싸매왔습니다. 물론 아픔을 겪은 성숙이 숙성이라는 세련된 결과를 가져오기에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을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몸이 아플 때는 오히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소망이 견딜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고, 또 아픔이 걷히고 나면 언제 아팠는지를 잊을 만큼 우리는 그렇게 아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러다 또다시 아프게 되면 .. 2024. 9. 8. 2024년 9월 8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9월 8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9. 8. 2024년 9월 8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 * 2024년 9월 8일 조이플 교회 온라인 주보입니다. 2024. 9. 8. 사랑의 노래 드리네 (박정선 집사 찬양 1701번) 사랑의 노래 드리네 (찬양 박정선 집사) 사랑의 노래 드리네 나의 구주 예수님께 주 행하신 일 감사해 내 사랑하는 귀하신 예수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네 주의 소유 삼으셨네 주의 사랑의 품에 주의 사랑의 품에 잠잠하게 주님 곁에 날 붙드소서=================================== ======================= ===================================================== 2024. 9. 7.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 2024년 9월 7일(조이플 큐티 제3032호) 매일 큐티아파도 아프다고 말하는 대신(성경) 베드로전서 2:22-25"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아프면서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프다고 말할 상대가 없든지 아프다고 말했다가는 큰 해를 입을 상황에 있으면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프면서도 아프다고 .. 2024. 9. 7.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박정선 집사 찬양 1700번)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찬양 박정선 집사)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 와 그 발 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험한 산 길 오르신 그 발 걸음 마다 크신 사랑 새겨 놓았네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주께 가져 와 그 발 위에 입 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 발 흘린 피로 나의 죄를 대속 하셨네 주님 다시 이 땅 위에 임하실 그 때 주의 크신 사랑으로 날 받아 주소서=================================== ======================= ===================================================== 2024. 9. 6. 말이 곧 마음의 거울이 됩니다 2024년 9월 6일(조이플 큐티 제3031호) 매일 큐티말이 곧 마음의 거울이 됩니다(성경) 고린도전서 1:8-10"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평소에 가까운 친구 사이의 청소년들이 만날 때 욕으로 인사하자 다른 친구도 욕으로 답하며 인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친구들은 웃으면서 좋은 말로 서로 인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은 곧 우리들 마음의 거울.. 2024. 9. 6. 은혜로다 (박정선 집사 찬양 1699번) 은혜로다 (찬양 박정선 집사) 시작됐네 우리 주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하네 자유하네 죄와 사망으로부터 나의 삶은 변하고 난 충만하네 은혜로다 주의 은혜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의 은혜=================================== ======================= ===================================================== 2024. 9. 5. 내 영혼의 양식 2024년 9월 5일(조이플 큐티 제3030호) 매일 큐티내 영혼의 양식(성경) 아모스 8:11-14"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무릇 사마리아의 죄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육신에게만 양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혼을 위한 양식도 필요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2024. 9. 5. 예배합니다 (박정선 집사 찬양 1698번) 예배합니다 (찬양 박정선 집사) 완전하신 나의 주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 ===================================================== 2024. 9. 4. 주님, 제가 아픕니다 2024년 9월 4일(조이플 큐티 제3029호) 매일 큐티주님, 제가 아픕니다(성경) 로마서 5:12-16"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2024. 9. 4. 들어오라 지성소로 (박정선 집사 찬양 1697번) 들어오라 지성소로 (찬양 박정선 집사)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어린양의 보혈로써 찬양하며 주님 앞에 나와 보좌 앞에 경배하세 왕의 왕 주께 거룩한 손들고 경배해 주님께 경배해 주님께=================================== ======================= ===================================================== 2024. 9. 3. 내 영혼의 눈물이 흐를 때 2024년 9월 3일(조이플 큐티 제3028호) 매일 큐티내 영혼의 눈물이 흐를 때(성경) 시편 126편"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아기가 세상에 태어날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우는 것입니다. 아기가 운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태어난 아기가 울지 않으면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아기.. 2024. 9. 3. 그날이 도적같이 (박정선 집사 찬양 1696번) 그날이 도적같이 (찬양 박정선 집사)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몸과 영혼이 주오실 그날에 흠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후렴)=================================== ======================= ===================================================== 2024. 9. 2. 나쁜 건가? 아픈 건가? 2024년 9월 2일(조이플 큐티 제3027호) 매일 큐티나쁜 건가? 아픈 건가?(성경) 야고보서 5:13-16"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찌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는 다리가 부러지면 도태되지만 사람은 다릅니다. 동물의 뼈 화석에서는 발견되지 않지만, 원시인의 유골 화석에서 발견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원시인의 유골 .. 2024. 9. 2.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되도록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되도록 이신구 목사 추억과 기억은 둘 다 과거의 경험을 되새기는 것이지만, 그 감정적인 의미에 있어서는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추억은 과거의 경험 중에 소중하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기억들에 긍정적인 감정을 동반하기에 대체로 좋은 느낌의 것들이 많지만, 기억은 정보와 사건들을 감정과는 무관하게 되새기는 것들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억보다는 추억의 장소에 다시 가 보고 싶어 하고,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현실에서 과거를 기억하다가 비록 그 시절이 어려웠어도 추억이라는 모양으로 그리워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추억하고픈 장소나 일들이 있습니다. 추억의 장소는 아름답고 추억의 맛이 최고이며 추억의 일들은 행복하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본.. 2024. 9. 1. 2024년 9월 1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 * 2024년 9월 1일 조이플 교회 주일 설교 노트입니다. 2024. 9. 1. 이전 1 ··· 4 5 6 7 8 9 10 ··· 215 다음